매일목실감

250707 목실감

  • 25.07.08

 

  • 임장 다녀와서 다리에 났던 흉터가 엄청 옅어졌다. 처음에 무슨 채찍질 맞은 사람마냥;;; 다리 전체가 흉해져서 놀랐는데 엄마가 연고 사주신 덕분에 많이 나았다.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
  • 오늘도 성장메이트와 통화하고 부동산 얘기, 회사 얘기 재밌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플랭크 90초(1분+30초) 했음. 왕 소소하지만 왕 뿌듯해~! 감사합니다.
  • 생활권 분석 너무 늦게 해서 다 까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사진보면서 꾸역꾸역 기억해보니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열심히 하는 우리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부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