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학 전체 오티를 통해서 좋은 말씀 전해주신 너나위멘토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규칙 잘 지켜가면서 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 반오티 이어서 진행해주신 우리 인터튜터님 넘넘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톡방에서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우리 튜터님 인풋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3. 우리반원분들 첫날이라서 압도감들면 안되는데.. 전원 오티에 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근무시간에 중요한 업무 종일 밥도 안먹고 몰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오프강의를 위해 딸내미 하원은 시켜주겠다는 남편감사합니다. 도우미 구해야한다.
6. 오늘 알찬하루 보내서 감사합니다.
7. 당근으로 물건 두개 매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잘쓰시길 ㅋㅋ
8. 이야기 거리 제공해주시는 파파님 감사합니다. 각자 자신의 드림하우스 이뤄내자.
9. 튜터님 글 덕분에 드림하우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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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앙 : 저의 드림하우스는 도곡렉슬입니다. 지금은 11평 대치동 빌라에서 3천만원/81만원(관리비포함ㅋㅋ)으로 살고 있지만, 열심히 자산을 쌓고 굴려서 우리 딸이 중학교가는 2023년도에는 도곡렉슬 24평형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남편도 전주에서 경력을 충분히 쌓았기에 서울로 이직도 성공했습니다. 흩어져 살던 가족을 다시 엮어주는 함께 거주하는 첫 우리집!입니다. 우리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중이고, 저는 은퇴 후 강의와 코칭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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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썬: 저는 래미안첼리투스...♡ 사실 드림하우스가 없었어요ㅠㅠ 임장하다 여기 너무 좋아서요ㅎㅎㅎ
명확한 목표설정을 해봐야겠습니다!!!
이호: 저는 사실 드림 하우스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살고 싶은 곳은 있습니다. 산바로 아래 이런 사진에서 그냥 살고 싶습니다!! 산바로 밑에서 트레킹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2016년에 TMB 트레킹 하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그래서 찾은 곳은 한국에서는 은평구 한옥마을 입니다
드림 하우스보다 1년에 2~3개월은 해외에서 사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기 해외 대학교 보내고 싶어 하는 배우자꿈이 있습니다
육육이: 저의 드림하우스는
대전 기준: 스마트시티
서울 기준: 한강맨션 자리에 들어올 신축
대전은 공원+백화점+성심당을 갖춘 최고의 입지라 생각하고 자연, 공원 이런거 좋아하는 저에겐 스마트시티가 딱이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했던 것 같아요!
용산 이촌동은 한강을 남쪽으로 끼고 있어서 이왕이면 북쪽 한강뷰보다 남쪽 한강뷰에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고 이촌한강공원도 바로 앞이어서 워너비입니다 ㅎㅎ
바베큐캠프 : 저의 드림하우스는 서초원벨리입니다 ㅎㅎ
한강을 우연히 지났을때, 저아파트 머지 했는데 원벨리,,84가 현재 50억이지만 꿈은 크게 ㅎㅎ !!
정말 부내난다의 표본이었어요 ㅎㅎ
달리: 저의 드림하우스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에서 올림픽 공원뷰를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예전에 드림하우스가 판교 알파리움이었는데 매임을 가보니 밖에서 보던 것과 달리 고속도로뷰..!라 매우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첫 서울 앞마당인 송파에서 올림픽 공원에 반해서 푸릇푸릇 뻥 뚫린 올림픽 공원 바라보며 모닝 커피 한 잔하며 행복하게 하루 시작하고 싶습니다ㅎㅎㅎ🫶💕
로건파파: 제 드림하우스는 서울숲포레스트입니다. 원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였는데, 빌라보다는 아파트가 환금성이 좋아보여서 바꿨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하영 원장님도 여기 사시길래ㅎㅎ 저는 강남보다 강을 남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남향집의 강북이 더 끌리더라구요ㅎ 서울숲이라는 공원도 있고해서 매일 아침 여기서 조깅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오르디: 저의 드림하우스는 잠실 엘리트입니다.
사실 아직 강남3구 임장은 못해보고 동생이 그쪽에 살아서 몇번 가봤는데 평지에 상권도 크게 잘 되어있고 인프라(공원, 체육시설 등)도 상당히 잘 되어있더라구요!!
흑석뉴타운이나 다른 신축 뉴타운 임장 가고서 느낀 점은 신축 좋긴 한데 상권도 뭐 없고, 경사도 너무 심하고 아직은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서 전 바로 앞에 상권 잘되어있고 평지인 잠실이...참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더 좋은 반포나 다른 곳 가보면 생각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자유행: 저의 드림하우스는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요.^^
사실 더 좋은 단지들 많지만, 개자프 단임 갔었을때 단지내 분위기가 너무 '그들만의 세상' 느낌이었어요. 단지내 커뮤니티, 까페, 가족단위의 사람들 등등 그래서 이런 곳에서 살고싶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저도 좀 더 명확한 이유의 드림하우스를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초대해주세요 초코파이 바리바리 싸갖고 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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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잉❤️ 제목에 이끌려 들어왓어요ㅋㅋㅋ 반장님 덕분에 첫만남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감사드려요~~~ 드림하우스 하나하나 챙겨주신것도 쏘스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