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쿠키] 한 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지방투자기초반 지금 n번째수강

4번째인가? 5번째인가?

그동안 시장 상황도 많이 변했다.

어느새 4년차? 투자자가 되었는데

투자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앞의 투자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직도 혼자 결정하진 못하고 확신도 없어서

강의를 신청했다.

내가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생각했던 것과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 캐치해내고

강사님들과 나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시간을 보내보겠다.

그렇지만 다행인 건

모두 내 앞마당이어서 

강의가 무척 기대되고 흥미롭다는 것이다.

25년 7월 열심히 강의듣고 열심히 털어보자.

목표

투자후보물건들 추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