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eolbu.com/s/FCtcDxQnfy
-중개사는 면접관이 아니다.
-중개사는 계약을 성사시키고,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집을 사는 것이 목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줄 유일한 법적 조력자로 인식할 것. 즉, 누가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파트너십 관계로 으로 이해하면 될 듯
머리로는 알지만 아직은 쉽지 않네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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