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목) 첫 조모임 이후에
7월 5일(토) 임장팀장으로 관악구의 분위기 임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팀원들의 각자의 나이, 상황, 직업 등이 정말 다양했지만
우리의 자산을 부동산을 통해서 지키고 불려나가고 싶은 열망은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인솔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도를 수도 없이 보게 되고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그 책임감이 지도를 어느 정도 외울 수 있는 상황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조원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임장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임장 팀장으로서 GPX 활용, 트렐로 사용법에 대해 알아서 다음 토요일에는 자료를 공유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악구가 언덕이라는 점이 이 지역을 접근하는데 우려를 주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건강 상태가 모두 다르다보니 페이스 조절에 있어서 조금 더 배려하고 지혜롭게
운영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혼부부로 월부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츄츄리님
커피를 두 번이나 사주시는데 염치 없이 다 얻어먹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감사한 쌍무지개님
아파트 매도 후 걱정이 많으시지만 모든 일이 잘 풀려가고 계시는 ji제인님 모두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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