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서설] 7월 8일 화요일 목실감시금부

  • 25.07.09



1. 갓생살기 도전중이지만 잠시 쉼표. ㅎㅎ 그래도 아침에 운동하고 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언제 만나도 참 좋은 친구. 맛있는 점심과 맛있는 커피 함께 즐길수 있어서 넘넘 감사합니다 .

3.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바깥에서 일하는 신랑 ㅠㅠ 하루하루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

4. 엄마가 늦게와도 엄마가 일을 나가도 잘있어주는 딸 감사합니다 .

5. 조금 늦었는데 기꺼이 이해해주시는 사장님. 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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