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리리키] 멘탈의 연금술 독서후기

  • 25.07.0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멘탈의 연금술

2. 저자 및 출판사: 보도 섀퍼

3. 읽은 날짜: 25-07-08

4. 총점 (10점 만점): 8.5/ 10점

5. 재독할까? YES. 힘든일이 닥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볼 것. 위기가 있을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자. 

6. 나의 현재 문제점? 어떻게 하면 포기하지 않고 0호기 매도하고 2호기 매수하지?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1. 포기의 유혹, 두려움, 문제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세가지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2. 절대 포기하지마라: 2년간 투자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했고, 이보다 내 인생에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불살랐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여럿 있었고, 진지하게 포기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지금, 포기하지 않고 1호기 등기까지 받아온 시점에서 포기하지 않았음에 나를 칭찬한다. 했더라면 지금의 자긍심, 행복은 없었을 것이다.
  3. 포기를 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게 너무 힘들어서인데, 이는 곧 정상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모든 정상은 경사면을 가지고 있다.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다. → 2호기를 가는 과정에서 힘들 것이다. 체력적으로 힘들것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들 것이다. 매도까지해야 하니 그 스트레스는 말도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힘들다는 것은 그것이 정상으로 가는 옳은 길이기 때문이다. 또니업님, 햄님도 극복했으니 나도 극복할 수 있다. 정상으로 가자!
  4. 어떤 목표를 세울 때 그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라. 그 대가를 지불할 능력과 의지가 자신에게 있는지 냉철하게 검토하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아예 없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버티는 데 성공한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 얻을 수 있는 결과→ 2호기 때 치러야할 대가: 가족과의 시간 부족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갈등/여러 역할을 함으로써 체력과 수면 부족/0호기 매도 전, 세입자와 갈등과 그녀가 주는 스트레스, 이를 시각화하고 2호기를 하는 과정안에 넣고 시뮬해서 익숙하게 하고+대응책 마련, 이런 혹독함의 대가를 치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포기 하지 말자.
  5.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만났을 때는 기뻐해야 한다. 획기적으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모든 과제는 반드시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러니 피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 해치워라. 해결할수록 그만큼 강해질 것이다.  무엇이 어려운지 정확히 알아야 극복가능한 구체적 대상이 된다. 어려움은 경험의 대상이지 회피의 대상이 아니다. → 그동안 나에게 닥친 불운들에 너무 슬퍼하지 말자. 그리고 좌절하지 말았어야했다. 그 불운들은 나를 더 성장시킬 기회였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그들이 내가 극복할 대상이고 나를 성장시킬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자  
  6. 좌절감이나 무력감이 찾아올 때는 즉시 행동하라. 뭔가를 벌이고 실행하는 동안 멘탈은 점점 강해진다.
  7. 고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가중치가 매 순간 달라진다. 고통의 최초 가중치와 고통의 마지막 가중치는 완전 다르다. 고통의 한복판을 지나 마지막으로 갈수록 가중치는 작아진다. 그러다 그 가중치가 엄청 작아질 때 쯤 그것은 과거가 된다.  인간은 그 어떤 상황에도 ‘적응’한다. → 이거 완전 맞음.
  8.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은 찾아왔다가 반드시 떠난다. 그 감정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지만 그것이 언젠가는 반드시 떠난다는 사실을 알면, 부정적 감정이 찾아오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된다. 지금 고통스러운가?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고통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보일 것이다. → 2호기 하면서 예상되는 대가가 엄청 괴롭고 힘들겠지. 처음은 엄청 힘들거고 마지막은 덜 힘들 때쯤에 매도하고 2호기 할것이니 힘들 때마다 내가 고통의 어느지점에 있는지 확인하고 언젠가 지나갈 것임을 26년 12월 31일 전에 끝날 것임을 명심하자. 
  9. 타인에게 배신당하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따위의 아주 하찮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입었다면 분노할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빨리 회수해 더 적절한 사람에게 줄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10. 성공하는 사람들은 춥고 어두운 겨울을 실패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에게 겨울은 ‘시스템’의 일부일 뿐.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여름에는 착실하게 겨울을 대비하고, 겨울에는 봄이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버틸 줄 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예측 가능한 삶’을 산다. 예측 가능한 삶을 살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엄마가 아플 때 3년이나 지속되니 그땐 그게 영원할 줄 알았다. 그 때 봄이 다시 올 줄 알았더라면 그 순간을 더 즐겼을텐데. 내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엄마와의 마지막 순간을 더 소중하게 보냈을텐데. 1호기에 도취하지 말고 2호기를 차분히 준비하자. 0호기 매도/2호기 매수가 또다시 겨울일 것이다. 그러니 봄, 여름에 차분히 준비하자. 그리고 또 올 봄날을 소망하며 어두운 겨울을 버티자. 이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하니 나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11. 맞닥뜨린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달아나면, 그것은 계속 당신을 쫓아다닐 것이다. 어떤 새로운 과제에 착수하든,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가 계속 따라다니며 새로운 시작을 방해할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는 ‘끝맺음’이 가장 중요하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짓고 끝맺음을 해놓을 때 비로소 그 일에서 우리는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다. → 소송문제가 끝나면, 아빠 상속은… 해결하는 것이 맞나? 아니면 기다리는 것이 맞나? 어떤 식으로든 결론 짓고 끝을 내라고 하는데, 뭐가 맞지? 이 문제가 나의 시작을 가로막을까봐 또 나를 좌절시킬까봐 조금 두렵다.
  12. 막상 고통의 구간에 진입하면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점점 고통을 겪을수록 얇아지고 희미해진다. 고통은 단지 통증일 뿐. 실체가 없다. 고통은 우리의 감정이 반응해서 나타난 현상. 고통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환각일 경우가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명상과 요가를 꾸준히 한다. 감정을 다스리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 고통은 언젠가 사라진다. 옛날에 열받았던 일이 일일이 기억나는가? 내가 고통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으면 고통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3.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을 때 ‘까지’ 기다리는 것.  
  14. 목표는 우선 100m만 잘 뛰면 된다. 처음부터 수십km 뛸 생각하니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100m만 잘 뛰어도 좋은 추진력이 생긴다. 우리는 목표를 너무 먼 곳에 둔다. → 1호기 할 때도 전임도 3개→ 5개→ 10개 이렇게 늘렸고, 공부시간도 마찬가지로 10분씩 더 늘리려고 했다.
  15. 적당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을 긴박감 넘치게 만든다. 우리를 더 멀리 가게 만드는 연료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목표에 도달하는 데 긍정적 연로로 사용하라.  
  16.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사라지길 기도하지 말고,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도하라. 더 쉬운 상황이 주어지길 소망하지 말고 더 많은 능력을 갖춰라. 
  17. 벽에 부딪혔다는 느낌이 들 때 벽에게 ‘고맙다’말하자.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8.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그들은 화낼 때를 알고 미소 지을 때를 안다. 조언을 주어야 할 때를 알고 침묵해야 할 때를 안다. 타인을 껴안아야 할 때를 알고 타인과 결별해야 할 때를 안다. 자신에게 위로가 필요한 때를 알고 자신을 밀어붙어야 할 때를 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만 조언한다. 타인의 계획을 진지하게 여기고 존중한다. → 나는 항상 옳지 않을 수 있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친구들에게 조언할 때와 경청할 때를 안다. 부드러운 사람이 되자. 목소리를 애써 높이지 말고 나를 애써 드러내려 하지 말자. 

  19. 목표는 클수록 우리의 삶도 커진다. 목표가 클수록 문제는 더 작게 보인다. 성취할 가치가 충분한 목표라면 그것의 최대치를 설정하는 것이 그것을 손에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 상대성의 법칙 때문. 어려울 수록 목표를 더 높게 설정하라.
  20. 성공한 사람들도 매일 좌절한다. 다만 매일 좌절을 딛고 행동에 나서는 데 성공할 뿐. 좌절했을 때는 무엇이든 해야한다. 쉽게 성과 낼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하면 용기가 생긴다. 무엇이든 하라.
  21. 성공하는 사람들도 나와 같다. 똑같은 좌절, 똑같은 두려움, 똑같은 고통을 겪는다. 그들이 다른 능력, 재능, 통찰력이 있어서 그것들을 극복해내는 것이 아니다. 침착한 평정심이 있어서 그것들에 휩싸이지 않을 뿐이다. →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으니, 나도 그들과 같아지려면 침착한 평정심을 가져야겠다.
  22.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려면 무조건 많이 시도해야한다. → 내 성공을 운에만 맡길 수 없다. 그렇기에 나는 충분히 오래 시도해야 한다. 1호기에만 만족할 수 없고 10년이상 투자판에 살아남아야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매일 단지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 루틴을 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내 인생에 있어 나름의 성공들, 해외취업, 원하는 대학을 합격한 것도 충분히 시도했기 때문이다. 원하는 일이 있으면 몇 번 거절당했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무조건 많이 시도해야한다.  
  23. 무슨 일이 있어도 흥분하지 말자. 어떤 일의 처음과 끝을 모두 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화 내지 않을 것.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도 않을 것. 하지만 우리는 끝을 모르고 우리가 끝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이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화 내거나 두려워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닫게 된다.→ 맞다. 최근 지인들에게 오해를 샀나 전전긍긍했고 막상 물어보니 실수한게 없었고. 처음과 끝을 모두 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나에게 알고보니 잘 끝날 고통이었던 소송문제도, 1호기도 모두 그러하다. 전세특약 처음에 반영 안해준다고 했지만 다 반영해줬던 부사님의 일도 그러하다. 화내거나 두려워하거나 좌절하는 것은 결과를 알면 이렇게나 허망하다. 앞으로 두려움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결과는 모르는 법이니 걱정하지 말자. 결국 다 지나간 과거가 될 것이고 결국 다 잘 될 것이다.
  24. 부정적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때는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자. 두려움이 있을 때 인내심을 갖고 어떤 문제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응하면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다.
  25. 성공하는 사람들은 매일의 루틴이 확고하다. 확고한 루틴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이번 달 단지 비교평가와 운동, 독서를 습관화 하고, 몇 시에 이를 할지 확실히 하자. 계속 행동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에게 성공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26. 성공한 사람들은 치료가 아닌 코칭을 원한다. 코칭을 받아들일 때 쓰레기를 황금으로 바꿀 수 있다.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고통에 서 있지만 고통의 뒤에 자신이 원하는 황금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그래서 힘들어도 투자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고, 그러니 아빠 땅도 고통스러워도 가져가야겠지. 

  27.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라.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떠오른다. 모든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전에 아무런 걱정이 들지 않는다면 그건 그 걸음이 너무 작다는 증거다. 모든 상황은 중립적.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활용할지, 긍정적으로 활용할지는 선택에 따라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가 결정될 뿐. →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말고 가진 것과 나의 간절함을 이용하자.
  28. 불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느낌이 들 때는 ‘변화’를 시도할 때라는 신호다. 하필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없다. 문제를 피하지 말고 문제에 빠져나오기 위한 변화를 모색하면 계속 찾아들었던 시그널들이 어느 순간 사라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삶은 우리를 벌주지 않는다. 다만 우리를 가르칠 뿐.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문제를 무엇이 부족한지 모색하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현명해진다.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해도, 삶은 결코 수월해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점점 이기기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 시련이 없으면 약해진다. 시련이 있어야 강해질 수 있다. 시련은 삶이 보내는 시그널이니 .
  29. 살다보면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다. 인생을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질문 하나를 떠올리면 된다 “지금 나에게 새로운 어려움이 들이닥치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슬럼프나 정체에 빠진 것이 아니다. 새로운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발전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30.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극복해내는 힘든 상황은, 앞으로 다시는 당신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독: 독서 루틴화+독서 후 후기/강+인맥: 언젠가 실전반도 익숙해져야, 월부학교도 고려+배운 것을 BM하고 있는지/임: 지역의 핵심가치 파악+생활권 선호도와 단시 선호도 파악필요/ 운동: 루틴화 → 2호기 가기 전 이를 개선하자.→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우리는 쓰레기로 황금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배우지 못 한 것이 있으면 늘 불안하고 부족한, 성에 차지 않는 결실을 얻을 뿐.
  2. 아침일기쓰기: 특히 힘들때 쓰자. 그리고 이는 오늘의 원씽을 정리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준다.  힘들 때 쓰면 그것을 견디는 치유제가 될 것이고 (할일을 하기 싫을 때) 오늘 할 일을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정리하게 되고 그것을 실행할 몸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실행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두려움의 존재감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WIP. 습관화하자.  
  3. 최악의 시나리오(+안될 것에 대비한 시나리오) 적어보기: 최악의 과거 경험을 소환하는 것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제공한다. +앞으로 닥쳐올 시련을 맞서고 싶다면 최악의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더 힘을 내고 무엇보다 ㅇ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리 체험하면 두려움에게 속도를 내주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 0호기 매도할때 두려운 상황이 있다면 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자. 어떤 최악이 있을 수 있을지
  4. 무기력하고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 땐 그냥 행동하기: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즉각 행동에 나서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 강의 수강 신청, 매수하려면 현장 방문/전화 그냥한다.
  5. 원하는 것을 견뎌야한다고 느낄 때, 머리가 복잡할 때, 목표, 계획, 성공 일기 등을 챙겨봐라.
  6. 두려우면 두려움 리스트를 작성할 것.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두려운지, 가장큰 두려움에서부터 사소한 걱정까지 낱낱이 적어라. 그리고 지속 업데이트하면서 목표를 향해 가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하면 리스트를 펼쳐 모든 항목을 큰 소리로 읽어보라. : 두려움은 용과 같다. 무서워보이지만 실존하지 않는 용. 걱정은 허공에서 생겨났다가 허공으로 사라진다. 걱정하지말고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생각해야한다.  두려움을 잘게 쪼개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 내가 키운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커진 것일뿐. 무작정 뭉뚱그려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걱정말고 하나하나 분해했다가 하나하나 다시 조립하는 태도를 갖자.  
  7. 멈춰야할 시간이라는 항목을 수첩에 만들자.+호흡+생각정리:  중요한 의사결정, 미팅이 있는 날 아침 수첩을 열어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미리 정해놓는다. 이 습관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방향을 잃지 않게 한다.
  8. 나쁜 경험일수록 그 경험에 긍정적인 이름 붙여주기. 경험이 힘들었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교훈이 먼저 소환된다: ex. 엄마아팠던 시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 시기. / 소송사건→ 해결될 걱정/일을 위임하는 방법을 알게된 계기.
  9. 두려움이 밀려올 땐 감사할 것을 5가지 종이에 적어보자. → 인간의 잠재의식은 언제나 한 번에 한 장면만 불러낼 수 있다. 긍정적 생각을 하면 부정적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수 없다. 두려움을 파내려고 하지말고 감사로 머릿속을 채우자.
  10. 소리내어 외친다(음성화) . 손으로 써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한다(시각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심호흡+박수 + 외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좌절, 절망이 찾아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외친다. -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WIP. 음성화를 다시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버텨라 : 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이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 데 집중하라.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 대신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까’를 고민하라  그것이 답을 줄 것이다.

정말 열심히 했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 지금 여기까지 과정을 잘 끌고 왔다면,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일단 끝을 맛보면, 정말 삶이 달라진다. 

특히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있을 때는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삶에서 중단해도 되는 유일한 때는 정상에 올랐을 때. 

포기하지 마라. 포기만 이겨내면 아무것도 당신을 저지하지 못한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주의 수많은 것들이 당신을 기꺼이 도울 것이다.

 

#지금 힘든 것이 최악은 아니다.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일 하나,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 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가? 그러면 질문하라. ‘지금 이게 내 인생의 최악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최악은 예전에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 이유야 어쨋든, 지금 당신이 힘겨운 게 최악은 아니다. 그러니 살라. 더 힘든 날도 당신은 지나왔으니

 

#한가지 일에 깊이 파고 들어라.

그래야만 흥미진진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얕은 바다에 사는 흔한 물고기들이 아니라 깊은 바다에 사는 아무도 모르는 심해어를 만날 때, 당신은 비로소 새로운 삶에 눈을 뜬다. 심해어를 만난 사람만이 더 깊은 성공의 비밀과 신비를 얻는다. 

 

#두려움은 내가 키운 눈덩이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잠시 멈춰 서서 그 눈덩이를 잘게 쪼개야 하지. 쪼개면 쪼갤수록 알게 되지. 눈덩이 속에는 작은 눈송이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내가 키운 두려움뿐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 

지금껏 당신이 모든 일을 무탈하게 진행해 왔다는 것을. 그래서 당신은 또 알고 있다.다음 과제도 잘해낼 것이라는 것을. 

 

#두려움이 찾아올 때는,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들면 잠시 멈춰라. 멈춰 서서,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두려움의 용이 아니라 신과 우주가 두려움의 용을 당신에게 보낸 이유가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 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통렬하게 원해야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원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의 수준으로 전락한다. 

 

#간절하다면

당신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당신이 간절하게 찾고 있는 것 또한 간절히 당신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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