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23입니다 :)
실준은 오랜만에 수강하는데요.
벌써 월부 3년차가 되어 2채의 투자를 진행했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의 본질이라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초반 강의가 오히려 소중하게 생각되더라구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내가 해야 하는 투자의 기준을 잡고 진행한 투자의 복기와 더불어 3호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7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새로운 정책과 함께 강의가 더 탄탄해진 실준반을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배운대로 행동하는 한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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