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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필명 Say no)
-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는 뜻의 필명
- 1955년생, 부모를 여의고 지독한 가난을 겪었으나 일과 공부에 몰두하여 다양한 사업과 투자를 통해 1000억대 규모의 순자산을 보유한 자산가
- 2000년 초 동아일보 칼럼 연재 이후 온라인 카페 ‘세이노의 가르침’이 생성되고 해당 카페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도록 돕고 경제적 이득을 취함 없이 서로 좋은 글과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근 20년간 글을 올리며 회원들과 소통함.(2023년 자료를 수정 보완하여 개정증보판 나옴)
읽은 날짜 : 2023. 9.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STEP1. 책의 개요
-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는 뜻의 필명을 가진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지독한 가난을 겪었지만 소위 말하는 자수성가한 자산가로서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5년생, 부모를 여의고 지독한 가난을 겪었으나 일과 공부에 몰두하여 다양한 사업과 투자를 통해 1000억대 규모의 순자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0년 초 동아일보 칼럼과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기고글 연재 이후 만들어진 온라인 카페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힘든 시기를 겪어가는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도록 돕고 경제적 이득을 취함 없이 서로 좋은 글과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근 20년간 글을 올리며 회원들과 소통하였다. 이 책은 그 기록들을 담아 회원들에 의해 발간된 제본서였으나 대가없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저자의 뜻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감 부족한 다음 세대들에게 세상사는 지혜,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인생, 일과 돈에 대한 마음가짐, 사업과 투자에 대한 뼈 때리는 쓴 소리와 조언을 가득 담은 베스트셀러로 해를 거듭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2023년 자료를 수정 보완하여 개정증보판 나옴)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Say No
3. 읽은 날짜: 2023.08.30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인생 #삶 #자전거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 인생은 자전거와 같고 자전거 핸들의 방향에 따라 그 과정과 결과가 달라진다. 빠르게 달려가는 앞선 자들의 삶에 얄팍한 시기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마음만 피폐해질 뿐이다. 이룬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인내의 시간과 꾸준한 노력과 삶에 대한 태도를 적용한다면 내 삶은 달라 질 수 있다.
용수철처럼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 튀기듯 노력하라. 그리고 이제는 자전거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고 페달을 밟아라. 그렇게 하기 시작할 때 당신은 당신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돈이 당신의 노예가 되어 당신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인생역전은 당신 스스로 현재의 삶에 분노하여 그 삶을 뒤집어 버릴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수백억짜리 복권에 이번에는 내가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상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 스스로를 세울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매일 흘려 보내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나를 키우는 시간으로 노력해야 한다. 인생에 요행이란 없으며 나의 열정과 그릿으로 결과를 이뤄내야 진짜임을 잊지 말자.
부자가 되는 데는 신이 내린 어떤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배경도, 자격증도 큰 도움이 안 된다. 부자가 되는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결국 그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일 뿐이다.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분야에서 다른 보통 사람들과 경쟁하여 이기면 되는 것일 뿐이다. 그들이 놀 때 놀지 말고 그들이 잠잘 때 잠을 덜 자고 그들이 쓸 때 덜 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으면 된다.
>> 세상의 1% 부자는 그가 자라온 배경과 학벌로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내가 속한 분야에서 이기는 게임이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고 채우고 종잣돈을 모을 때 기회는 찾아온다.
# 천재 앞에서 주눅들지 말라
〈미래의 결단〉,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 미래학의 거두 피터 드러커 역시 높은 성과를 올리는 생산적인 사람,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중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 길은 오직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밖에 없다고 말한다. 나도 그의 말에 동의한다.
>> 우리는 대부분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위치의 사람에 오르기를 바란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돈과 명예를 추구한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삶에 대한 강한 의지, 스스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 강한 실행력을 가진 사람들이 끈기 있게 자기 분야에서 몰입하고 타인을 이롭게 나누는 삶을 살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휴식을 충분히 갖고 쉬라고? 웃으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아라. 백날을 하하 호호 웃어 보아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웃기는 소리들 그만해라.
>>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직면하기 보다는 회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이 특히나 힘들고 어려운 문제일 때는 사고 정지가 온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내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 만들거나,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도 탁 덮어 놓고 만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면이 필요하고,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알려고 하고 푸려고 하는 자에게 답은 찾아 온다.
낮은 곳에서의 삶을 체험하여야 나중에 경제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나는 지금도 믿는다.
중산층이나 상류층에서 태어나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실직이나 투자 실패 등으로 인한 경제적 곤란을 겪게 되면 대부분 빚을 내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살았던 생활 수준보다 현저하게 낮은 곳으로는 내려가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제로 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돈이 쌓이고 희망이 쌓여 간다. 빚이 있는데도 삶의 질과 품위를 유지하려고 들면 그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돈은 쌓이지 않고 희망은 갉아 먹힌다. 마이너스의 희망뿐이다. 그것이 절망이다.
>>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이서 잘 될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다. 잘 될 때는 모든 것이 나의 잘남 때문인 것 같다가도 어려울 때는 자책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잃을 것이 없는 삶에서 시작해본 사람은 설령 넘어지는 경험이 있어도 극복하는 힘이 다르다. 내가 처한 현실에서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나의 노력으로 더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희망이 중요하다 볼 수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든 이전 세대의 삶과 달리 각자 상황과 형편이 다르더라도 이전 세대보다 더 풍부한 출발을 하다 보니 제로 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을 절망이라고 받아 들인다.
>>고난이 축복이라고 말하는 성경 말씀을 보듯 많은 부자들은 어려운 시기, 고난의 시기를 극복하는 근성이 있다. 크고 작은 어려움에 넘어지기 전에 내가 해결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번민하기 보다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지혜와 결단이 필요하다..
# 미래를 계산하지 마라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지금 일류대를 못 다닌다고 해서 10년 후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금의 빚을 5년 후에도 못 갚을 것이라고, 지금의 봉급으로는 평생 남들처럼 못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하여 체념한다. 지금 가난하므로 평생 가난하게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기를 두들겨 대면서 미래의 삶에 절망적인 번호를 매기고 만다.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결코 그런 짓을 하지 말라. 트레인스포팅 게임처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삶의 번호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 부정적인 결과나 예상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편이 더 쉽다. 하지만 상황에 매몰되다 보면 의지가 사라지고 해결되는 문제 없이 더 많이 연약해 지기 마련이다.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앞으로도 쭉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착각임에도 자주 자기 연민에 빠질 수 있다. 나의 삶의 번호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행동하는 오늘의 총합이 내일의 내 모습임을 잊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즉각 내 말대로 하지 않고 계속 머뭇거리면서 내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그의 질문들은 정확히 표현하면 궁금한 점들이 아니라 안달이었고,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세이노 말처럼 될까’ 하는 끊임없는 의심이었다. 왜 사람들은 내가 이미 실제로 경험한 것을 말해 주는데도 믿지를 못할까? 정말 이러한 의심은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유대경전에 나오는 말인데 정말 진리이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보다는 익숙한 것들 안전한 것들 속에 있을 때 안전감을 느끼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머뭇거리기 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좀더 나아질 수 있다면 일단 달리기를 시작해야한다. 과거에 매이든, 현재에 매이든 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사람에게는 성장이란 없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열심히 살게 되지는 않는 이유가 뭘까? 바로 그 불꽃이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왜 살아야 하는지조차 몰랐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한때는 포기하려고 했었던 것이 나의 목숨이었다. 그러다가 존재의 이유를 도전 그 자체에 두기 시작하였다.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내 안의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을 좇지 않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공부와 실행을 하였고 그 몰입의 과정을 통해 더불어 ‘부’를 이뤄낸다.
지금 당신이 믿는 그 어떤 것도 내일 휴지통에 던져질 수 있다. 삶은 내일이라도 뒤집어진다. 그러므로 삶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라.
두려움을 가지면 심장은 고동치고 새 피가 흐른다. 그 새 피는 현실에 게으르게 안주하려는 당신의 썩은 피를 배출시킨다. 그리고 당신을 결심하게 하고 행동하게 만든다.
>> 다른 견지에서 삶에 대해 말해보고 싶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고 믿으면 감사하게 된다. 감사하는 사람은 현재에 최선을 다고 마음을 들여서 해낸다.
# 집 쉽게 팔려면 여심을 잡아라
집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팔고 싶을 때 제값을 받고 파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개업소의 말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팔고자 하는 집이 우선은 중개업자들에게 매혹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수수료를 10만원이라도 더 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 대해서는 20대부터 일찍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돈이 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내게 되면 나중에 돈이 생기거나 투자 기회가 생겨도 투자 방법을 모른다.
즉 부동산의 게임판이 어떻게 굴려가고 있으며 게임의 법칙이 무엇인지는 돈이 없을 때에 미리 파악하고 있으라는 말이다.
이때 반드시 명심 해야 할 사실들이 있다. 돈은 재테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의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비싸게 만들어 버는 것이며. 그렇게 마련된 돈을 비로소 재테크로 불리는 것이다. 이 순서를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허망한 꿈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 돈은 재테크로 버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몸값을 찾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의 모든 의견을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선택한 전공이나 직업분야가 천정이 뚫려있는 분야가 아니라 이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테지만,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내가 그 분야에서 배워야 할 것들과 익혀야 할 것들에 대해 부지런 해서 최고가 되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당신 주머니 속으로 들어와 쌓인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정말로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반 정신을 버리고 머슴 정신을 가지면 된다.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머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철저한 신용을 다져 나가고 약속을 이행했다. 약속을 지키느라 손해를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 사업은 사람의 심리를 읽고 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을 이롭게 하는 요소를 알아야 성공한다. 단순한 상술이 아닌 진심을 담아 약속을 이행하는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
모든 사업은 3년이 고비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3년만 몰두하면 내가 몰두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체의 뼈대는 완성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2년을 못 견디고 넘어지는 데 배수의 진을 치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덤벼든다.
>> 어떤 일을 이루고 결과를 내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주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어떤 일을 몰두하여 3년정도 하면 스스로 굴러가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은 투자의 원리로 적용되는 것 같다. 내가 시작한 공부에 몰입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쌓이는 시간을 소중히 해야겠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 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상에 녹아있다. 생의 현장에 부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삶을 온전히 체험 할 때에 생이 의미가 깊어진다고 믿는다. 나는 그렇게 더운 숨을 몰아 쉬어 가며 수없이 넘어지고 피를 흘리면서 삶을 살아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행운아다. 이제 당신의 행운을 빈다.
>>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내 안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는 평생 학습과 노력을 통해 떄로 힘들고 때로 고단할 지라도 그 과정을 통해 생의 의미가 깊어진다고 한다. 생의 의미..를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매일이 의미 있는 날이 되도록 해야겠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학벌사회를 지향하고 그를 통한 안정이 인생의 최선인 줄로 알고 나 자신도 자녀도 그런 관점으로 바라보고 가르쳐 왔다. 일정 부분 학력과 학벌이 사회에서의 기회의 시작을 담보해 주지만, 이 이후가 진짜 인생임을 겪어보아야 알게 되는 아둔함이 내게 있다.
기회, 재능, 노력, 근면, 끈기를 이어가는 사람만이 변화할 수 있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2. 미래를 계산하는 방정식에 현재의 처지를 그대로 넣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가 지금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내가 얻을 것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다. 미래에 내가 받을 번호는 나의 하루하루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3. 변화가 없는 어제와 오늘에 안주하는 태도를 벗어나야 한다. 삶에 대해 두려움과 겸손함을 가지고 ‘변화’를 추구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이렇게 수혈된 새 피는 나를 새롭게 하고 또 다른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4. 가난과 결핍을 겪은 인생의 선배가 자신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해결해 나가면서 가진 통찰로 바라본 지금의 세태에 대한 날 선 직언과 쓴 소리들 속에 묻어 있는 포장되지 않은 진심이 느껴졌다. 책을 읽고 나서 아직도 모르는가? 진실과 허상이 무엇인가?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가?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모르는가 모르는 척하고 싶은가? 등의 여러 질문들이 떠올랐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꾸준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주중, 주말 루틴 적고 목실감시금부 실천하기(독서, 강의, 임장, 투자)
2. 업무/일의 효율화 : 반복되는 일들의 과정을 단순화 하기(업무/공부/집안일)
3. 안다고 믿었던 나의 업무에 겸손히 노력하며 최고가 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제로 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돈이 쌓이고 희망이 쌓여 간다. 빚이 있는데도 삶의 질과 품위를 유지하려고 들면 그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돈은 쌓이지 않고 희망은 갉아 먹힌다. 마이너스의 희망뿐이다. 그것이 절망이다.
<지우개> 송순태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은 아니며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도 아님을 깨닫고
굳은 땅에서 패이고 갈라진 것들과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로 가득 찬 잘못 살아온 세월을 지우고 다시 출발하고 싶은 세월을 시작하여라..
살아가면서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저자는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고 말한다. 부모의 부재로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학창시절,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 세상에 분노하였고 처절하게 고단했던 자신의 삶을 저주스럽게 여겨 스스로를 죽이고 싶은 절망을 느꼈다. 그런데 이것은 인생을 내려 놓겠다는 절망이 아니라 지독하게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었던 그의 생각에서 기인하는 심리였다.
저자는 말한다. 삶에 끌려 다니지 말라고..분노해야 할 때 분노조차 느끼지 못하는 대부분의 인생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며 무위하며 부자가 되고 싶은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그런 건 몽상이라고..피, 땀, 눈물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고..
# 부자가 되는 데는 신이 내린 어떤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배경도, 자격증도 큰 도움이 안된다. 부자가 되는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결국 그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결국 그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일 뿐이다.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그저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여 이기면 되는 것일 뿐이다. 그들이 놀 때 놀지 말고 그들이 쓸 때 덜 씀을;
# 당신이 놓치려고 하지 않는 생활수준이라는 것을 지워버리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무에서 근근히 살아가면서 돈을 모아라.
#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과 생각나는 대로 사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를 갖는다. 인생이라는 자전거는 굴리려 하지 않아도 굴러갈 수 밖에 없는 대상으로, 페달을 밟는 나의 발과 손의 협응에 따라 그 방향이 달라진다.
나의 시선이 앞을 보지 않고 옆을 보며 비교하는 마음에 사로잡히면 휘청거릴 수 있고, 나의 손이 핸들을 바른 방향으로 잡지 않으면 자전거가 전복 하거나 넘어질 수 있다. 바른 판단과 의사결정, 실행의 연속인 인생이라는 자전거는 그 과정을 이끌어 가는 내가 주인이 되고, 지혜로울 때 비로소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자유로운 질주를 하는 것이다.
*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네 인생 우습지 않다
댓글
세이노의 책을 찐하게 읽으신 행복자맘님... :)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거다 라는 말도 있어 행복자맘님 응원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보이는 행복자맘님... 그동안 책을 많이 읽으셨다고 하셔서 너무 부러웠네요.. 저도 열심히 독서근육을 키워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