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정권이 교체 되면서 부동산 대출 규제가 시행 됨에 따라 부동산 투자에도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것들은 시작에 불과 하다 라는 얘기도 나오고, 부동산 투자에 흘러 들어가 있는 자금들을 금융 시장으로 이동 할 수 있게 하겠다 라는 얘기들이 뉴스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위에서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걱정 스런 얘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 오고 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분명 위기가 맞는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위기를 월부에서는 어떻게 바라 보고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 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들었다.
지투기 첫 강의에서 현재의 위기를 인지 하면서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라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신거 같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을 보고, 잘 생각 하지 않는 것들을 수행 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잡아 준 강의 였다.
서투기를 수강 하고 나서 지투기를 수강 하게 되어, 지방 투자는 수도권 투자와 어떠한 점이 다르고 중점을 두어야 할 항목들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점이 들었다. 또한 수도권의 구축 단지와 지방의 신축 단지를 비교 평가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1강에서 어는 정도 궁금증을 해결 해 준거 같았다. 서투기 수강 때 항상 나왔던 지하철 역세권, 몇 호선이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지투기 강의에서는 그러한 얘기가 별로 안들렸던거 같았다. 그만큼 수도권과 지방의 기준이 다르다라는 것을 인지 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 외에도 수도권에서 투자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요소도 지방에서는 아주 큰 영향을 끼칠 수 도 있었던 반면, 수도권과 동일 시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도 있다 라는 얘기도 강의 속에 담겨 있었다.
강의 속에서 나온 것들을 실제 임장을 통해 확인 해 보고 적용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계속 되는 폭염으로 임장이 매우 걱정 되기도 한다. 게다가 가장 덥다는 대구 지역 임장이 예정 되어 있어서 걱정이 배가 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함께 할 조원들이 있어, 무사히 임장을 마칠 수 있을거 같다.
강의 속에서 임장은 즐겁게 해야 한다 라는 얘기가 문득 떠오른다.
무더운 날씨지만 한 달간 조원들과 즐거운 임장을 해 보도록 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