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입성하게 된 열기가 끝나고 예상치도 못하게 바로 시작한 실준반
열기 때 너무 좋았던 조장님,조원분들을 만나서 끊기지 않고 공부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실준은 임장/임보작성이 메인인 강의다보니 지역이 중요했는데
한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가장 가까운 안양시 동안구(평촌)을 첫 앞마당으로 정하기로 했다.
새로운 조원분들과 함께할 한달이 기대되고
열기 때 큰그림을 봤다면, 실준에서는 그래서 현실에서 어떻게 습관화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실전 강의가 될 것이라 기대해보려고 한다:)
너나위님 강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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