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물주단맘입니다.
지난주 개인 일정으로 분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래도 OT 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조모임으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지난달 매물 찾기에 집중해보겠다며 열중은 온니 강의를 들었었는데,
역시 조모임을 하니 자연스레 환경에 있게 되고
열정 높은 조장님, 조원님들과 함께 하니 오랜만에 멱살 잡혀 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ㅎㅎ
이번달 임장지는 교통 좋다는 관악구인데
성북구의 정릉은 저리가라 라고들 하셔서
두렵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뜨거운 여름에 가면 정말 잊지 못할거라던 주우이님의 말씀도 생각나네요.
관악구 1위인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vs 이편한세상서울대입구를 비교해 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센트씨엘이 25년 1월 입주인 초 신축이라 1위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역과 더 가까운 이편한서울대입구의 입지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얼른 가서 직접 발로 밟고 보고 와야겠습니다.
어느새 1주일이 지났는데
실준 70기, 우리 100조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건물주단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