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58기 돈 걱정 없을 6조_2율] 인생의 턴잉포인트를 마구마구 주신 김인턴 튜터님과의 조장 튜터링!!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58기 돈 걱정 없을 6조 조장 2율입니다.

우선 감사의 인사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우리 돈 걱정 없을 6조원분들🔥.🔥

기스, 꿈꾸는청년, 다차, 메카30, 몽돌77, 미라클샐리, 새온, 오피니오, Marria

저도 똑같은 수강생임에도 불구하고 조장님 조장님 해주시고 기초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원씽까지 올리면서 잘 해주시는 여러분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르는 부분이 생기거나 하면

바로 태그태그태그 잊지마세요!!!

일요일 분임 때 잘 다녀오시죠!! 월며들어봅시다!!!

그럼 조장튜터링 후기 스탓흐!!!!

이번 조장튜터링은 인생의 턴잉포인트를 만들어 주시는 김인턴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저는 사실 현생의 일정이 생겨 10시가 넘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아니 아직도?!하고 있네????ㅠㅠㅠ 인사이트 넘쳤나보다 ㅠㅠㅠ개부럽부럽부럽 ㅠㅠㅠㅠ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은 부분 위주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분위기 임장은 마냥 걷는 것이 아닙니다.
 • 지역의 상권들이 어떤 식으로 있는지 보세요.
 • 루트를 짤 때 많이 걷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걷고 보세요.
 • 너무 더우면 중단하고 카페 가서 그 동네 사람들을 구경해 보면서 쉬어 보아요.
 • 지금 하셔도 효율 안 날 겁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서 점점 나아질 겁니다.)

2.   매물을 보는 태도는?! 가가감가

 • 가치가 있는가?
 • 가격이 싼가?
 • 감당이 가능한가?
 •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가?

이 네 가지의 법칙을 활용해 매물을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들어서 ㅋㅋㅋ 공유해 봅니다 ㅋㅋㅋ
전 렉 걸린 줄 알았어요 ㅋㅋㅋ
 

3.   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삶이 빛났으면 하는 마음(이 부분이 어제의 킥!)
튜터님도 처음부터 기버의 삶을 살진 않으셨다고 하네요.

(아닌 것 같은ㄷ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조장을 하다보니 들은 생각이 위와 같은

 

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삶이 빛났으면 하는 마음🌼

 

경험이 커짐에 따라 마음이 점차 커지셨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시네용!!!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커뮤니티는 다 이런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가 잘 벌고 내가 잘되면 장땡이지!
그리고 엄청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너나위님 강의나 유튜브를 통해 그런 감정은 나를 좀먹는 감정이라 느낀 뒤로는 바뀌어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 보자.
저를 거쳐 가신 모든 월부 사람들의 장점들을 봤을 때 기버의 삶이 다 베이스로 갖추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모습들을 보고 ‘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단톡방에서 까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조장님들 중 한 분께서
“덕분에 한 달이 편했습니다!!! 이런 에너지가 있으면 조장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라는 추천과 함께 기버를 해 보겠다는 결심으로 신청해 왔던 게 벌써 세 번째입니다.

강의 신청 시 매번 드는 생각은 ‘하… 또 힘들겠다, 어렵겠다. 반응 없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들로 가득하지만

종강에 가까워질수록 보람은 두 배 세 배가 되는 마약 같은 장치인 것 같아 

제가 벌써 3달째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고 있어요.
임보, 임장, 보고서 모두 힘들지만
우리끼리 웃고 노는 분위기가 된다면,
좋은 기억과 좋은 순간들로 가득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저를 거쳐간 모든 분들도 그런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계속 같은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늦게 들어갔지만 깊이 느끼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인턴 튜터님, 클로이님 좋은 자리 늦게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58, 59기 조장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 우리 기3반(우리는 기세지!!!!!) 심장아 나대라반!!!
오래오래 봐요!!!🔥🔥🔥

다시 한번 이런 기회를 주신 김인턴 튜터님, 조장 뽑아주신 월부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클로이님 짱!!!!!🤜

오늘은 여기까지!!!

마련이들 챙겨주시는 나위님 감사합니다!!

(언젠간 나도!!! 나위님과 웨이트 하고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