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취향은 접어두기
    1. 내가 편한 기준으로 집을 찾곤 했었는데 요것은 투자의 영역에선 잘못된 것
    2. 사람들의 좋아하는 기준을 맞추어 비교하기
  2. 익숙한 곳을 고르지 말기
    1. 평소에 출퇴근으로 나다니거나 본가에 방문하기 편한 지역만 후보지로 봤었음. 특히나 한강 너머나 용인/수원 쪽은 잘 모르는 지역이기에 고려조차 하지 않았는데 내가 갈 수 있는 모든 지역을 후보로 봐야한다는 것. 사실은 알고 있었겠지만 생소하고 잘 모르기에 편하게 매매하려 했던것 아닐까..?
    2. 내가 모르고 생소한 불편한 동네를 가보기
    3. 편하게 매매하려는 정신머리 버리기
  3. 현명한 선택을 하자구
    1. 10년을 보고 선택하기 (그럼 30년차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 건진 의문이 듦…)
    2. 운이 올 때 까지 기다리되 맞는 방향을 선택해야함
    3. 최고의 선택은 불가능하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서 현명하게!!!

 

1주차 때보다 강의내용은 더 어려운데 완강하는게 더 수월해진걸 보면 동기가 행동을 만드는것이 아닌 행동을 함으로써 동기가 생기는게 맞나봅니다. 요 관성이 효과 있을 때 후딱 과제 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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