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취향은 접어두기
- 내가 편한 기준으로 집을 찾곤 했었는데 요것은 투자의 영역에선 잘못된 것
- 사람들의 좋아하는 기준을 맞추어 비교하기
- 익숙한 곳을 고르지 말기
- 평소에 출퇴근으로 나다니거나 본가에 방문하기 편한 지역만 후보지로 봤었음. 특히나 한강 너머나 용인/수원 쪽은 잘 모르는 지역이기에 고려조차 하지 않았는데 내가 갈 수 있는 모든 지역을 후보로 봐야한다는 것. 사실은 알고 있었겠지만 생소하고 잘 모르기에 편하게 매매하려 했던것 아닐까..?
- 내가 모르고 생소한 불편한 동네를 가보기
- 편하게 매매하려는 정신머리 버리기
- 현명한 선택을 하자구
- 10년을 보고 선택하기 (그럼 30년차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 건진 의문이 듦…)
- 운이 올 때 까지 기다리되 맞는 방향을 선택해야함
- 최고의 선택은 불가능하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서 현명하게!!!
1주차 때보다 강의내용은 더 어려운데 완강하는게 더 수월해진걸 보면 동기가 행동을 만드는것이 아닌 행동을 함으로써 동기가 생기는게 맞나봅니다. 요 관성이 효과 있을 때 후딱 과제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