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감사일기
-컨디션 제로….투자업무 아무것도 못봤지만 그냥 푹 쉴 수 있었다.
푹 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시간 보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남편 쉬는날이라 다행이었다…
7/13 감사일기
-늦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약 안먹으니까 오히려 더 개운… 컨디션 좀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카페로 강의 들으러! 애들도 자유, 나도 자유. 감사합니다.
-남편이 조용하게 혼자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푹 잔거 맞지?
-완강하고 시세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단지 많지 않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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