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병병이] 목실감시 0713

  • 25.07.13

감사일기

1. 집안 대청소! 정리 잘 못하는 딸아이 방을 함께 정리하며 아이가 뿌듯함을 느껴 같이 행복합니다.
2. 정리안되고 쌓아둔 물건을 스스로 버리고 남길것을 구분해서 정리 해주는 아들 딸 감사합니다.
3. 고생했다고 햄버거 배달 해준 아내 최고 감사랑합니다.
4. 아빠표 대패삼겹김치볶음밥을 잘 먹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5. 저녁 먹고 잠시 쉰다는게 1시간 자버렸넹.. 꿀잠도 좋다!

 


댓글


낙숫물이user-level-chip
25. 07. 14. 08:44

내 눈엔 아빠표 대패삼겹김치볶음밥만 보입니다. 😁😁 꿀잠 오히려 좋아~ 병이님 이번주도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