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YJK8NY1xqA?feature=shared
* 열심히만 해서는 돈을 벌 수 없다.
남들보다 좀 더 앞서나가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부모님을 보며
내가 행동해햐겠다 생각함.
그러면서 출장 세차를 2004년에 시작함.
누구나 생각은 가능함 -> 생각을 실행으로 -> 실행을 수익 구조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관찰을 하면서 알고 있었음.
어릴 때부터 꿈이 사업가였고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되는 사람이었음.
* 생각하는 걸 실천해나가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나는 죽을때까지 도전할꺼야. 안주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아.
그런 마인드로 생각하는 걸 계속 도전하고 해나갔다.
* 친환경 사업
무라벨 상품 - 홍보의 수단이 없음. 상품의 식품정보를 알 수 없음.
라벨을 떼야하는 불편한 점 -> 아이디어로 특허를 냄
*연고없는 해양환경부에서 라벨지에 대한 환경운동을 하자함.
-> 시대의 흐름과 맞는 발상이었다 생각함.
=> 코미디를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일상의 공감을 찾아야하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걸 생각해야하니.
* 본인이 얼마나 그 분야를 잘 알고있느냐가 중요.
왜 필요하고, 왜 있어야하는지
필요성에 의해 개발한 것이니 이 분야에서는 내가 전문가.
내가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그 부분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느냐 가 중요하다.
그리고 정확한 타겟팅군이 있어야한다. 수요층.
* 터무니 없는 목표가 필요한 이유
남의 꿈을 비웃고 까내리는 사람은
자신의 꿈도 이룰 수 없다.
상대의 꿈이 크다면, 그러면 어떻게 행동할꺼야? 라고 물어봐야한다.
11초 뛰는 사람이 '난 11초만 뛰어도 돼'라면
맨날 그자리에 있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항상 뭔가를 기준점을 좀 높게 잡고
그래야지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채찍이 되었다.
=> 어릴 때부터 빵집 두군데를 관찰하면서
납품하는 곳이 같은데 왜 매출이 다른 이유를
파악했다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꿈, 목표가 사업가로 명확했기에
그에 필요한 관찰, 행동이 어릴 때부터 수반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목표의 중요성. 그리고 간절함과 행동력.
어릴 때부터 쌓였던 명확한 이유와 목표가 있기에
유명한 코미디언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 사업가를 향해 꿈을 꾸고
전혀 다른 분야여도 생각한 것을 행동하고 수익화까지.
내가 지금 하는 못든 것의 목표와 why가 중요한 이유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프튜터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높은 목표.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야 성장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상대의 목표를 존중하고 나의 목표를 존중해주는 사람과 함께하자.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자.
[BM]
- 명확한 목표, 내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자.
그리고 높은 목표를 향해 행동해 나가자. 이번달 목표 달성 100%!
- 상대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가지며 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 생각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