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야 올해 상반기는 유독 힘들었다 그체
소중한 사람들이 곁을 떠나면서 왜 내가 투자해야 되는지 참 많은 회의감과 절망감이 몰려왔는데
결국엔 다시 이 뜨거운 여름에 밖을 나서는 선택을 했구나! 대견하다
오랜만의 임장이라 한달 간 많이 힘들었을 건데
지투반에서 배운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적용해서 많이 성장했고 많이 수고했다.
이렇게 조금씩 너의 앞마당을 확장하고 네가 생각하는 실거주와 투자 물건도 꼭 뽑았으리라 생각한다.
남들은 휴가를 떠나는 7월이지만 너는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를 반납하고 미래의 선물로 주는 선택을 했는데 꼭 보람이 있을거다. 힘내자 더운 여름에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더라도 절망하지 말자
힘들어도 괴로워도 결국 네가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힘내고 또 힘내자 엘도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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