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토요일
1. 이른 시간부터 부지런히 움직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 무사히 주차도 세이프!!! 기분좋은 출발 감사합니다 .
3. 아이 데리고 서울에 다녀와준 신랑.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4. 하루를 알차게 공부로 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5. 집에와서도 바빠서 힘들었지만 움직이니 멍한것도 좀 나아지네요. 무사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
13일 일요일
1. 알람시계 없이 눈이 떠진 날. 감사합니다 .
2. 계속 넘 피곤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3. 동생과 함께 행복한 점심과 커피 감사합니다 . 1+1쿠폰 받을수 있게 공유해주신 최파님 감사합니다 .
4. 언제나 넘치게 부어주시는 시부모님의 사랑. 늘 감사합니다. 어머님 어깨에 기대있으니 어머님의 존재가 너무 소중하고 생일축하라고 고기 손수 구워주시는 아버님의 존재도 넘넘 감사합니다 .
5.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쓰러져 있고 싶었는데 새로운 한주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ㅠㅠ 루틴은 못했지만 집에 할일들을 마무리하고 잘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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