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w애미입니다.
이번 2주차 조모임은 미니분임 중간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월부의 꽃💐은 ‘조모임’이라는 말,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임장도 함께 하니,
훨씬 더 편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Q1. 내마기 이전,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조원분들마다 정말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직주근접, 조용한 환경, 친정과의 거리 등…
각자의 삶이 묻어나는 기준들 덕분에 이야기를 듣는 내내 참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배운 사람'이니 만큼
앞으로는 더 현명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Q2. 2강 이후 바뀐 한가지 기준은?
많은 분들이 “직주근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치 중심의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실제로 수원 및 인근에 직장을 두신 분들이 많았기에 공감대도 크고
같은 지역,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조모임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Q3. 함께해서 좋은점?
우리 조는 초수강생이 많았는데요,
모두 “조모임 선택 잘했다!”고 입을 모아 주셨어요.
조톡방을 통해 일정 체크도 되고,
혼자서는 흐지부지될 수 있는 부분들을 함께 하니
조톡방이라던게 일정체크 등 어느정도 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조금은 더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I 성향이 대부분인 우리 조였지만,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Q4. 임장한 지역 – 광교생활권에 대한 이야기
이번엔 광교생활권을 중심으로 임장을 다녀왔어요.
중흥을 드림하우스로 꼽으신 분들도 있을 만큰 수원에서 선호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광교가 호수 공원과 갤러리아 등 살기에 너무 쾌적하다는 공통의견과
경기남부권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다는 의견,
광교중앙역 중심으로는 괜찮지만 그 외의 곳은 상권이 빈약하고 역근처에 단지가 없다는 점등의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나의방향성
초수강생 분들은 아직은 방향을 고민 중이시지만,
조금 더 강의를 듣고 현장을 경험하면서 방향을 잡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재수강 중인 분은 다주택 투자로의 목표를 세우신 분도 계셨고요!
다들 각자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도 많았고,
내 집 마련을 준비하시는 분, 투자를 고민하는 분 등
우리 조원분들을 직접 뵙고 보니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한 연결 속에서 모두가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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