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대출에 대해 대략은 알게 되었지만, 

역시 어렵다… 알겠지만, 모르겠는… 

계속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코크드림님의 마무리 말씀 중에 10년 뒤를 위해 씨를 뿌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씨는 늦게 뿌리지만, 결실이 빨리 맺어지길 희망해본다. 

10년 뒤의 탐스런 과실을 기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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