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가장 피로도가 높은 월욜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넘치는 조원분들과 영등포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고바이님
영등포 생활권에 대한 장점을 듣고 나니,
위치적으로 당산, 여의도와 근접한 위치에 있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곳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염문님
신길뉴타운사랑!
앞으로 소득수준이 높은사람들이 밀집하게 되면 생활권, 학군적인 측면은 충분히 개선 될 수 있을 듯 싶다.
(여름방학은 피해서 / 4시 30분이후에~~~ 분임 꿀팁+)
@엘리님의 경우,
첫단임에 열심히 사진을 찍고,생각에 대한 기록을 많이남겨 두셨는데
임장보고서에 요 사진을 함께 기록해 놓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어짜피 임보는 내가 볼꺼니까~~~
@닐리리맘보님은
첫임장에 초행길을 리딩하고 있었으니… 단지에 100프로 집중이 어려웠던 것 같다.
다음주에는 단지수가 좀 적으니, 찬찬이 가더라도 단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조율해야 하지 않을까?
@ 늘, 든든하게 중심을 꽉 잡고 계신 조장님.
10명이란 많은 인원이 서로 아껴주며 단합이 잘 되는데는 그 이유가 있다.
늘 감사합니다.
동일한 취미를 가지고,
그 취미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나눔으로서 어제보다 한단계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되었다
뿌듯하다.
어쩌면 조원 전체가 모이는 시간은 이번주가 마지막일텐데,
아쉽지 않도록 더 많은것을 배우고 나눠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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