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본 앞마당을 만들면서 1등뽑기를 하려고 하는데
해당 지역내에서 투자가치가 가장 높아서 1등으로 뽑으려고 하는 단지의 전세가가 지난 10년전과 비교했을때
거의 오르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면에, 투자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린 단지는 전세가가 약세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른것으로 확인됩니다.
"전세가 = 실거주 가치" 로 알고 있는데
전세가가 (지난 10년 기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치 않고 거의 변화가 없는 단지는 실거주가치가 높지 않은 걸까요?
1등뽑기를 할때 전세가 상승률을 보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걸까요?
선배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안녕하세요. 체인지온님! 전세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에 수요이상의 신축아파트 공급이 있으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충분히 실거주 가치가 있음에도 전세가가 상승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해당지역에 공급이 없었는지 체크해보시고 그 단지에 방문했을 때 ' 나라면 여기 살고 싶은가...??' 를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그래프만 보셨을때 답이 안나오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로 가치가 없는것인지 직접 발로 밟아보고 나라도 거주하기 싫은 단지인지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들이 충분히 연습이 되셔야만 좋은 투자처를 고르실 수 있을거에요..! 어렵지만 그 과정을 꼭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연식이 오래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세가가 일정한 단지들 중에서 10평대가 아마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10평대의 수요가 한정적이며, 1인 가구가 많다보니 월세를 선호하는 부분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전세가격이 꾸준하게 상승한 단지/평형대와 비교를 하시면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임대차법 이후로 전세가격에 대해 어느정도 가수요가 생기고 현재까지 급락한 부분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라 생각되며 임대차법 이전까지의 전세가격 흐름을 우선적으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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