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고 내가 놓쳤던 것
임장할 때 폰은 내려두고 발품에 집중!
분위기임장 끝나고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바로 복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은 거의 다시 볼 일이 없음을 다시 되새기며 임장 다녀온 당일 머릿속 임장을 통해 생활권을 구분하고 발품에 집중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시세트레킹은 과제가 아니라 투자에 꼭 필요한 작업!
앞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이유는 시세트레킹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첫 임장지에서도 시세따기를 했을 때에도 한땀한땀 공들여서 이 지역 이 단지를 내 머릿속에 넣어야지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이 과제를 빨리 끝낼 수 있을까 요령피우기만 했습니다. 시세트레킹을 루틴화하여 내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요.
흑백논리로 입지를 좋다 안좋다로 나누지 말기
소액투자자가 보는 대부분의 단지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요소들을 안좋은 거라고 생각해버리면 투자자로서 마음 잡기 힘들어진다는 권유디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덜 좋은 것 중에서 더 좋은 것을 찾아내려는 자세로 접근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댓글
부지러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