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센쓰있게 10션업☆너나행] 독서후기 #12-1 멘탈의 연금술

월급쟁이 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멘탈의 연금술

저자 및 출판사 : 보도 섀퍼 / 토네이도

읽은날짜 : 2023.12.06 ~ 2023.12.1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 #인내심 #행동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 그가 쓴 7권의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대표작으로 꼽히는 《보도 섀퍼의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의 성공전략》은 각각 750만 부, 300만 부, 1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세계 전역을 누비며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가 한국 독자들 앞에 다시 선보이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의 메시지는 간명하지만 강렬하다. 목표와 꿈을 이루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보도 섀퍼는 단호하게 답한다. “스물여섯 살 신용파산자였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성공으로 이끌어준 것은 바위처럼 단단하면서도 흐르는 물처럼 유연해질 줄 아는 멘탈을 갖게 된 덕분이었다.”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운, 타고난 재능도 ‘유리 멘탈’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멘탈이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내는 대신 유리 멘탈을 단단하고 유연한 멘탈로 바꾸는 데 집중하라고 보도 섀퍼는 조언한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전 세계 내로라하는 성공한 인물들과 깊이 교류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멘탈의 연금술사였다는 것을.”

실력, 행운, 재능과 노력은 분명 우리를 일정한 성공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꿈과 목표는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룻밤 꿈에 불과해진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도서 소개 -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보도 섀퍼가 10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전 세계 순회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에서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들을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말한다. “부자와 빈자,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멘탈(mental)’이다.”

실력과 운,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멘탈이 약하면 성공할 수 없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꿈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강철 같은 멘탈’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글로벌 리더, CEO, 슈퍼리치, 경제경영 구루, 셀럽, 밀리언셀러 작가에 이르기까지 유리 멘탈을 황금 멘탈로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도 섀퍼는 이들을 ‘멘탈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이 책은 좌절과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선 멘탈 연금술사들의 놀라운 인생 여정이 망라되어 있다. 나아가 20대 신용파산자에서 30대 백만장자로 날아오른 보도 섀퍼의 드라마틱한 ‘멘탈 혁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력, 행운, 재능과 노력은 분명 우리를 일정한 성공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지 못하면 우리의 꿈과 목표는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룻밤 꿈에 불과해진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 p.4 그냥 시작한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통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처음부터 우리가 시작하는 일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마음 먹기 나름이다.)

p.9 우리가 끝을 보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능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해서다.

(많은 사람들이 끈기를 가지고 어떤 것에 임하지 못했을 때 자신이 부족함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지 못했기 때문임을 명심하고 매사에 임하자.)

p.10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라 는 질문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마라.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라.

(우리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이 일은 내가 무조건 해낼 수 있는데 어떻게 해낼 수 있을 지를 고민하도록 마인드를 바꾸자. 이미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가는 순간 그 일은 쉽게 해낼 수 없다.)

p.24 정상에 도착하고 나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가장 높은 곳에서 전체를 올바르게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로소 당신은 겨울에 대해, 그리고 여름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당신은 속도에 대해, 그리고 방향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당신은 포기가 아니라, 멈출 줄 알게 된다. 비로소 당신은 목표를 달성했음을 알게 된다.

(정상에 내가 올라가기 전까지는 그 위로 가는 과정 자체가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그 정상으로 도달했을 때는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생길 수 있다. 정상에 가기 위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막상 가는 방향만 맞다면 괜찮다. 포기하지 말자. 정상에 올라가면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멈추고 생각해볼 시간을 얻게 된다.)

p. 25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의미다. 어디가 끝인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어떤 계단 한 켠에 잠시 기대어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다만 그 생각을 얼른 떨쳐버리고 계속 경사를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불쑥 끝이 나타나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머릿속이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따라서 우리가 더 깊이 고민해야 하는 것은 쉬어갈 것인지, 가속도를 붙일 것인지, 한 번에 두 계단씩 오를 것인지다.

(우리는 힘든 순간을 맞이했을 때 자신의 한계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지레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 섰을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앞이 막막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그 벽을 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들어가고 있다. 벽을 넘기 위해 잠시 쉬었다가 올라갈 것인지, 아니면 그 벽을 뛰어넘기 위해 더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인지 고민하면 된다. 넘어설 수 있다 우리는)

p.29 인내심이든 도전 정신이든 용기든 노력이든,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평범하 지만 값진 진리를 생생하게 깨닫고 난 후,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대가를 치루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힘든 과정들은 겪지 않으면서 편익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든 대가를 치루어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너바나 멘토님께서 항상 강조해주시는 이치이다. 내가 얻는 편익 대비 치뤄야 할 대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p.33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성공을 향해 달려간 분들을 보면 모두 그 과정 속에서 매우 힘든 것들을 겪고 이겨내신 것을 알 수 있다. 성공했다는 달콤함을 얻기 이전까지는 어떤 달콤함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은 당연히 힘든 것임을 명심하자. 실패도, 성공도 힘들다면 성공하기 위해 힘든 것이 더 낫지 않을까?)

p. 39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적당한 돈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벌어야 한다. 따라서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만났을 때는 기뻐해야 한다. 획기적으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더 힘든 상황들을 맞이했을 때 왜 나에게 이런 상황을 주어지는 것인지 속상하고 힘들어 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멘토님들이나 튜터님들의 말씀들을 듣고 돌이켜 보니 이런 과정이 있어야 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무난하고 평범한 시간들을 보냈다는 것은 결국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이 없었기에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p.40 당신이 경험한 어려움은 당신의 멘탈 안에 깊이 새겨진다. 깊이 새겨져 더 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다.

(나를 힘들게 한 어려운 경험들이 결국 나를 강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다. 그런 경험들을 발판 삼아 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p.42 포기의 유혹을 이겨낸 것만으로도 우리는 골인 지점 가까이에 있다는 뜻이다. 정상의 턱밑까지 와 있다는 의미다.

(우리에게는 정상, 골인 지점이 어디쯤인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포기의 유혹들을 이겨냄으로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포기하지만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결국 우리에게 정상의 자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p.4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정말 예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실패 하는 것이 무서워서 아무 것도 해보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냥 평범한 삶으로 살았다. 그러면서도 뭔가 잘되길 바랬던 나는 욕심쟁이였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변화할 수 있도록 어떤 것이든 시도하고자 한다.)

p.46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생각해본 적이 많았다. 하지만 정말 내가 말하는 것들에 대해 이뤄지는 것들이 많다. 생각보다 우리의 말에서 나오는 힘이 멘탈적인 부분에 있어 크다. 100번 쓰기라던가 확언의 말과 같은 활동들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실제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다. 그러니 항상 내가 원하는 것들을 말로 표현하고 뱉어내자.)

p.49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일이 하나 있다.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이게 내 인생의 최악인가? 분명 아니라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최악은 예전에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지금 당신이 힘겨운 게 최악은 아니 다. 그러니 살라, 더 힘든 날도 당신은 지나왔으니."

(내 인생에 있어서 최악인 순간이 있었을 것이며, 그 순간보다 더한 순간은 나에게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지난 과거에 경험했던 그런 상황들보다 지금의 힘든 것들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만큼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현재가 가장 최악인지 떠올려보면 막상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 더한 것도 견녀냈기에 지금의 순간을 견뎌내자.)

p.58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라. 멀리 가고 싶다면 그 사람과 함께 가라.

(지금 월부에 계시는 멘토님들, 튜터님들, 선배님들께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여쭤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나는 월부에 있으면서 정확하게 나 자신의 메타인지를 하며 이 분들을 따라 멀리 가려고 한다. 항상 나에게 피드백을 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p.64 맞닥뜨린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달아나면, 그것은 계속 당신을 쫓아다닐 것이다. 어떤 새로운 과제에 착수하든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가 계속 따라다니며 새로운 시작을 방해할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는 '끝맺음'이 가장 중요하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짓고 끝맺음을 해놓을 때 비로소 그 일에서 우리는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 저것 해보면서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이도 저도 되지 않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렇기에 한 번 시작한 것은 끝을 내놓고 다른 것을 접근하자. 애매하게 남겨진 것들에 대해 결론이 나지 않게 되면 미련이 남고 후회가 밀려와 이어지는 것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p.72 지금 자신의 일을 하라. 지금 자신과 싸워라. 지금 성공하라.

(지금이라는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나중에 하지 뭐, 좀 있다가 하면 되지 등등 지금 할 수 있음에도 미루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꼭 행동하자. 나 자신에게 지면 어느 누구도 꺼내줄 수 없다.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p.74 독일의 문호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모두 무언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누구나 갈망하는 모습을 원하면서도 그 모습이 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함에도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나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보고 판단하자.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본주의 시대이며, 가장 공평한 조건으로 시간이라는 것이 주어진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동안 어떻게 활용할 지 생각하고 실천해보자.)

p.79 인내심이란 부정적인 것들의 공격을 견디는 게 아니었다.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인내심의 정의를 다시금 정의할 수 있었다. 안좋은 것들을 이겨내는 접근이 아니라, 내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인내심인 것을 깨달았고, 인내심이 긍정적인 단어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항상 힘든 상황을 억지로 버텨낸다는 느낌보다는 좋은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린다는 의미가 더 큰 인내심의 정의를 알 수 있었다.)

p.86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어디로 굴러갈지는 일단 바퀴를 굴려놓은 다음 그 방향을 살피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우리는 항상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시작 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내용처럼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우선 시작하여 전력으로 임하자.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이미 시작한 뒤에는 그 이후에 되어도 상관없는 고민이다. 일단 시작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p.93 추진력은 눈송이를 굴리는 일이다. 처음에 작은 눈뭉치를 산 아래로 굴리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하지만 눈뭉치 가 눈덩이가 되어 굴러가기 시작하면 잘 살펴보라. 눈덩이는 굴러가면서 계속 커지고 커져 주변의 모든 사물을 덮칠 것이다. 모든 것을 쓸어가며 계속 굴러간다.

(어떤 일이든 처음에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내가 힘을 받아 한번 진행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진행되기도 한다. 그러니 우선 처음부터 소요되는 시간이나 힘듦은 충분히 감수해도 괜찮다. 나중에는 그 일이 추진력을 받아 뻗어나갈 것이다. 내가 하는 것에 비해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겁먹지 않아도 괜찮다.)

p.111 걱정을 하는 동안 우리의 뇌는 생산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걱정을 바라보지 말고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문제를 직시하면서 걱정이 아니라 해결책을 생각해내야 한다.

(이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늘 걱정 속에 살아왔지만 정작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었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일단 걱정만 앞서 있었다. 우리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판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걱정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p.118 데드라인을 설정하라는 것은 할당한 시간 내에 그 일을 끝마치라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일의 진도를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확인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건강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눈에 보이게 만들면 생산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한다.

(우리는 어떤 목표에 대해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목표에 대한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으면, 우리는 그 데드라인에 맞게 필요한 시간들이 있기에 압박을 받아 어느 때보다 자극을 받게 된다. 이러한 데드라인 없이 목표만 세워둔다면 그 목표는 흐지부지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시각화 되면서 나에게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

p.132 모르는 것 투성이일 때는 아는 것에서 힘과 위로를 얻어라.

(많은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을 때 그 모른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한다. 하지만 이 내용처럼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있는 부분들을 통해 큰 힘이 될 수 있다. 내가 모르는 것 이외에는 다른 것들은 다 알고 있는 것들이다.)

p. 134 신바람 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지루한 일을 신바람 나게 할 수 있어야 승자가 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일을 두렵 지 않게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우리는 투자 공부를 함에 있어서, 반복되는 과정들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 지 알지 못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힘들게 하기 보다는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정말 많이 부족한 부분인데 더 노력하고자 한다. 부동산 투자 공부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하는 것이 뚜렷하다. 오히려 그런 시장이 기회일 수 있는 것이다. )

p. 136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이 된다. 성공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5년이 되고 성공하는 인생이 된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 번에 큰 성공으로 될 수 없다. 성공의 맛을 알고 하나씩 경험들을 쌓아나가 시간이 지났을 때 그 경험들의 누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성공도 게을리 하지 않고 누적해나가자.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언젠가 성공의 경험들이 나에게 큰 성공으로 돌아올 것이다.)

p. 137 매일 하나의 배낭만 짊어지면 된다. 매일의 목적지에만 잘 도착하면 된다. 그러면 한 걸음씩 걷는 것에 성공한 할머니의 놀라운 성과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다른 것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루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들이 쌓

이고 쌓여 우리는 성공의 맛을 볼 수 있다. 100km를 하루 만에, 1주일 만에 가는 것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1달 만에, 3달 만에 가는 것은 꾸준함을 발휘했을 때 가능하다. 한 번에 다 해내려고 하지 말자. 우리는 천천히 한 발씩 내딛기만 하면 된다.)

p.141 실행의 즐거움을 아는 자만이 성공과 목표를 얻는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다.

(행동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실천하는 것에 약하다. 생각만 하고, 말로만 하며 실천하지 않는 것은 성공으로 다가갈 수 없다. 내 머리 속에 있는 것만으로 우리는 절대 성과를 낼 수 없다.)

p.149 살다 보면 벽에 부딪혔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뭔가에 단단하게 가로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하지만 벽에 부딪혔다는 것은 뭔가에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뭔가 성공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는 의미다.

(항상 어떠한 성장에 있어서는 반드시 계단식 성장을 하게 된다는 점은 자주 듣게 된다. 어느 순간이 되면 이전과 다르게 어떤 한계에 부딪히고 막막함이 밀려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순간이 오게 되면 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 그 고비를 견뎌내고 벗어남으로써 계단을 넘어서게 되면서 새로운 레벨로 넘어서서 나는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다.)

p. 153 우리가 변화와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자신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다. 자신이 틀렸음을 인 정하는 것은 곧 패배와 같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진짜 강해지기보다는 강한 척하는 데 더 익숙하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타인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만큼 강한 사람은 없다.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선택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통해 받은 조언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면 그만큼 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나 역시도 이전에는 변화를 두려워하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변으로부터 받는 조언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내가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자.)

p. 161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만 조언한다.

(이 내용을 통해 멘토님들, 튜터님들, 선배님들께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다. 내가 먼저 꺼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항상 내가 궁금하거나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두자.)

p. 162 당신이 지금 이 순간 두려움에 빠져 있다거나 걱정거리가 있다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거나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루저들'과 대화를 나눌 적절한 시점이 아니다. 그건 당신의 두려움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바로 그 순간 당신에게는 성공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필요 하다. 당신과 똑같은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의 노하우가 필요 하다. 당신을 밝고 긍정적인 측면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 하다.

(나에게 고민이 있는 것들이 있다면 비슷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털어놓는다고 해서 해결 책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가 성공하신 분들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힘든 부분에 대해 경험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의 말들은 격려가 될지 몰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기억하고 명심하자.)

p. 170 성공하는 사람들도 매일 좌절한다. 다만 매일 좌절을 딛고 행동에 나서는 데 성공할 뿐이다.

(예전에 너나위 멘토님께서도 미모에 실패한 날에 대해 말씀해주신 적이 있다. 무조건 성공한 사람들도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과 함께 해주신 조언은 정말 와닿았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다음 날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었다. 그리고 추천 도서 유튜브 영상에서도 한 가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말씀과 함께 허점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과 완전 똑같았다.)

p. 173 우리는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는 능력을 갖고 싶어 한다. 단언컨대 이는 불가능하다. 모든 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판 단과 결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삶의 모든 일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어떤 순간이 발생할 수 있음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미래에 어떻게 될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미래가 아닌 내가 맞이하고 있는 현재에 집중하여야 한다. )

p. 178 당신의 성공을 운에 맡길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다. 한가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것이다. 최대한 연습하고 훈련하면 시도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평균의 법칙이 적용된다. 평균의 법칙이 적용될 때 '확률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몇 번의 시도만을 놓고 성공 확률을 운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려면 무조건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반복적으로 많이 해본 사람을 아무도 이길 수 없다. 그 과정을 통해 방법을 터득해버린 사람은 이미 경지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도 독강임투를 수없이 반복하고 경험하다보면 언젠가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것이다. 나의 실력을 쌓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겠는가. 경험치가 쌓이고 실력이 늘면서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p. 194 계속 행동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에게 성공이 찾아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는 많은 분들은 지금처럼 꾸준히 공부하고 행동하면 자신에게 찾아올 성공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일지 모를 뿐이라고 생각한다. 멈추지 말고 앞만 보고 꾸준히 해나가자.)

p. 195 "예측이 불가능할 때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될 거라고 믿는 수밖에 없다. 그게 유일한 강력한 답이다."

(내가 하고 있는 현재의 행동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 행동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 공부에 대해서도 예측이 안된다면 스스로 잘될거라고 믿고 확신을 가져보자. 결국 성공에 다다를 것이다.)

p. 199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 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통렬하게 원해야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원해야 한 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서 내 목숨까지 걸만큼 간절히 원하는 것이 맞는지 돌이켜보는 구절이었다. 진심을 다해 원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했고 나는 어떤 것보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었다. 이제는 그냥이 아닌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시기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되어버렸다.)

p.217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 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고 편익을 얻고자 한다. 이 내용을 보면서 편익과 대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들은 그에 따르는 편익이 있는 줄 모를 것이다. 대가를 치르기 싫기 때문이다.)

p. 219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상식에 모순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 뿐이다. 따라서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 면 된다. 기존의 선입견을 깨면 된다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기적을 위해 내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다. 기적은 위 내용처럼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에 대해 안된다는 편견이 아닌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매사에 임하다보면 그 기적이 나에게 찾아올 것이다.)

p.228 무엇을 갖고 있는지보다 무엇을 활용할 것인지가 당신의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에게 있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종잣돈이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그 종잣돈으로 활용하여 투자도 하고 저축도 하며 불려나갔을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p.241 부자가 되고 싶은가?먼저 그릇을 키워라. 그릇이 클수록 그 안에 담기는 돈도 많아진다.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자신이 갖고 있는 그릇의 크기만큼 돈을 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돈 그릇에 대해 이야기 할 때가 있다. 내가 바라는 돈은 너무나도 크지만, 막상 내가 그 돈을 감당할 수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내가 그 돈을 감당하기 위해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

p. 247 문제를 '무엇이 부족한지 모색하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은 현명해진다.

(우리에게 발생한 문제를 내가 부족한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신호인 것으로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가득할 것이라고 느낀다. 문제가 문제가 아닌 나의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

p. 250 "누군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월부에서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 대신 물고기를 잡아달라는 방식이 절대 아니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은 결코 나 자신이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떻게 잡는 것이 맞는 지 더더욱 나서서 물어보는 것이 맞지, 물고기를 잡아달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를 깎아먹는 행위이다.)

p. 253 당신의 삶과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도 당신의 한 부분이다.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도, 자연법칙을 바꿀 수도 없다. 대부분의 일 또한 당신이 바꿀 수는 없다. 바꾸려 해봤자 좌절감만 커진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이 맞닥뜨리는 어려운 일들의 크기뿐이다.

(어떤 일에 대응하는 자세로서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 일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나를 바꿀 수 있고, 그 일의 심각성을 대하는 마인드는 달라질 수 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기에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명심하자.)

p. 254 우리는 안다. 지금보다 부유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견뎌도 지금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은 절대 견디지 못한다는 것 을 올라가는 것도 힘들고, 내려가는 것도 힘들다면 선택은 쉬워진다. 올라가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은 추락과 하락보다는 백 배 낫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도 힘들고, 더 안좋은 삶을 사는 것도 힘들다면, 우리가 선택해야 할 곳은 결국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 힘든 것이 훨씬 나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p. 258 새로운 어려움이 저 멀리서 쳐들어오고 있는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라. 우리는 모두 그렇게 한 계단을 또 오른다.

(나에게 힘든 상황이 다가온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p. 260 우리가 시도하는 모든 일이 성공을 거두지는 않는다. 모든 씨앗이 전부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최대한 씨앗을 많이 뿌려야 한다. 단 하나의 씨앗을 뿌려놓고 그 씨앗이 열매를 맺기만을 고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번의 시도로 바로 성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 하지만 이는 무조건 잘못된 접근이다. 일단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접근하자. 일단 최대한 많이 시도하고 노력하자. 그러면 어느 순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번에 이 책을 재독하게 되었는데, 놓치고 있었던 좋은 말들이 한가득이다. 이 책은 내 마음이 흐트러질 때쯤 다시 꺼내어 보려고 한다. 나를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이 책을 읽다보면 참 자연스럽게 끄덕끄덕 하게 되는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내 인생에 실천을 했냐고 하면 그렇지 않았던것같다. 책은 그저 책일뿐이기에 나 자신을 위로받거나 하기 보다 실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타이탄의 도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