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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많이 다치지않으셔서 다행이예용!! 저희 아이도 엄마좋다고 하는건데 가끔 너무 아플때가 있더라구요ㅎㅎㅜㅜ 근데 아이가 다 크면 이런날도 그리워질거 같아요~ㅎ 오늘도 사임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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