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전체를 하루 만에 모두 임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주말 동안 팀원들과 함께 주요 지역을 둘러보았고, 이후 남은 구역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습니다.
공동 임장의 경우, 37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의 열정을 북돋으며 임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반면, 개별 임장은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간맞는 조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7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총 3일간 임장을 진행한 스스로에게 작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함께 임장해준 팀원들과 귀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팀원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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