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분위기 임장이란 것을 가봤다.
광주광역시 남구쪽 봉선동에 위치한 제일풍경채까지
직장으로 인해 광주에 거주는 하였으나 실제 가본적이 없고
또한 가볼 생각 조차 않했었으나,
실제 임장을 하면서 왜 좋은지 그리고 정말 학원가와 병원뿐인 곳,
PC 방 및 술집 이라 할 만한 곳이 없는 환경
그리고 아직 아이가 없어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환경인
건물 자체가 다 학원으로 된 레이크건물
정말 충격자체였다.
부모가 되면 또한 자기가 능력이 되면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일까?
정말 임장을 하면서 비가 시작할때 내리고 또한 날씨도 너무 후덥지근해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같은 조에 열정적이고 현지 내용을 많이 알고 있던 조원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덥고 습한 날에 같이 고생한 조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기계발용 공부가 아닌 실제 투자 행동하는 것으로 꼭 각자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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