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화)
1. 오늘 진짜 월학하고 처음으로 거의 정시에 퇴근을 했는데 덕분에 평소에 6시에 퇴근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되었음에 감사합니다.
2. 이제 몸은 완전히 회복한 것 같음에 감사합니다. 평소에 찬물을 자주 먹는데 이제 부담없이 계속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어찌하다보니 벌써 7월도 중간을 넘어서고 있네요.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한주의 시작 월요일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도 즐겁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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