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잊기 전에 기록하기

💡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가치와 가격 비교

  • 가격은 네이버 부동산에서 확인 가능
  • 중요한 건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 임장 & 임보를 통해 훈련
    → ① 지역의 입지 가치 ② 선호 동네·단지 ③ 투자 가능 여부

 

💡 ‘좋다/싫다’ 프레임은 투자 판단에 방해된다

→ "더 좋다 / 덜 좋다"로 비교하며 판단하자
→ 감정 아닌 분석으로 접근해야 지속 가능하다

 

💡 투자계획서는 목표로 가는 훈련 과정이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
→ 한 장이라도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쓰는 게 중요

 

💡 임장 후 입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 “교통 + 입지” 가치와 “단지 자체의 가치”를 함께 봐야 함

예:
평촌 – 교통은 좋지만, 소형 단지 위주로 실거주 매력 낮음
부천 – 교통은 다소 약해도 단지 자체가 매력적
종합 가치 기준으로는 부천이 우위 → 부천 투자 추천

 

💡 임보는 단순 후기 말고, 투자와 연결되는 내용 중심으로 써야 한다

 

💡 지도를 자주 보면 감이 생긴다

→ 반복적으로 보면 공간 구조에 익숙해지고 입지 판단이 쉬워진다
→ 판단 기준은 “좋다/싫다”가 아니라 더 좋다 / 덜 좋다로!

 

💡 포기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자

→ 루틴을 만드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도록 환경을 세팅하는 게 핵심
독강·임투인 등 커뮤니티 활용

 

💡 인구는 주택 수요와 연결된다

→ 아무리 좋은 아파트여도 수요 없으면 의미 없음
→ 인구 변화 이유, 땅 면적 대비 밀도도 함께 확인하자

 

💡 고소득 지역일수록 상승장에서 가격이 더 민감하게 튄다

외제차 많으면 고소득 비율 높은 지역일 가능성 있음

 

💡 인구수 대비 종사자 수가 많으면 업무지구일 가능성 높다

 

💡 학군은 수요를 만들어낸다

한 번 형성된 학군지는 쉽게 무너지지 않음
→ 2016년 중학교 학업성취도 자료로 면학 분위기 판단 가능

 

💡 대형 유통시설 입점은 입지 검증 신호다

→ 백화점·대형마트: 사전 입지 분석 거치고 들어옴
→ 스타벅스: 상권이 이미 형성된 곳에 입점

 

💡 아파트 밀집 지역은 선호도 높음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안정감 느끼는 경향

 

💡 투자 판단은 리스크와 수익을 저울에 올려 비교하는 것

→ 더 큰 편익이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선호상권 / 비선호상권 / 생각

  • 환경에 대한 주관적 기록 남기기
  • 분임 중 직접 본 상권에 대해 정리
    예시:
    • 전통시장 + 유흥시설 + 모텔 밀집
    • 학원가 + 외식 + 술집
    • 모텔 + 노후 빌라
    • 병원 + 학원 + 외식 중심 동네 등

 

▶️ 입지분석 – 정리 및 핵심요소

💡 입지분석은 수요와 연결해서 의식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 입주 독점성 크고, 수요가 많은 곳이 좋은 입지

💡 하락장·보합장에는
호재가 있는 단지를 선택하고 기다린다
(단, 기본적인 입지와 상품성도 만족해야 함)

💡 재개발·재건축은 호재 시점 확인 필수
착공 이후가 진짜 호재
사업시행인가 이후인지 꼭 체크!

💡 시장 상황에 따라 정책 영향력 다름
→ 하락/보합장: 정책·규제 영향 큼
→ 대세 상승장: 정책 영향 거의 없음

 

▶️ 분임할 때: 상상과 예측하기

  • 지도를 먼저 보고,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자
    → 현장에서 그 상상이 맞는지 직접 확인

 

▶️ 분임 후 귀가길에는 복습하기

  • 임장 순서대로 찍은 사진을 보며 복습
    → 기억을 정리하고, 관찰 포인트를 되짚는다
  •  

▶️ 시세지도 보는 법

  • 생활권 입지, 단지 위치, 시세 분석
  • 저평가 여부, 가격 형성 특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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