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안녕하세요. 하세나입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댓글로 답변해 주신다고 하여, 감사한 마음과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무엇보다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자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좋은 질문을 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이해의 깊이가 얕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제 상황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수강 이력과 현재 상황]
저는 열기 → 실준 → 서기 순으로 수강했고, 현재는 열중을 듣고 있습니다.
실준 때는 개인 사정으로 임장은 맛보기만 해봤고, 서기 때는 임장도 다녀보고 임보도 나름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싱글투자자입니다.
[질문 1] 투자가 먼저인지, 내집마련이 먼저인지 스스로 판단할 기준이 있을까요?
5월 서기 때 처음으로 수지 매임을 다녀왔는데, 구조나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보니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내집마련을 먼저 하고, 이후에 돈을 모아 투자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면서 스스로 정한 방향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투코 후기를 보니, 사람마다 내집마련이 먼저인 경우도 있고, 투자가 먼저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투코를 통해 방향성을 잡고 싶었지만 신청에 실패하여,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2] 다음 강의 선택 고민 (내마기 vs 실준 재수강)
7월 강의 중 내마기와 실준 재수강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호기는 서울/수도권을 생각하고 있어 지투기는 제외한 상태입니다.
투자를 하려면 “앞마당 3개는 있어야 한다”는 강사님들의 말씀에,
앞마당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실준을 듣는 게 나을지,
아직 수강해 보지 않은 내마기를 들으며 내집마련에 대한 흔들림을 정리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것이 더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럴 경우, 어떤 선택이 제게 더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모님이 수강생들을 늘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것처럼,
저를 비롯한 많은 수강생들도 자모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강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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