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토록 원했던 것들을 이뤘음에도 익숙함에 잊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부할 수 있음에, 원했던 직장에 들어가고, 월부안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 강의 들으면서 많은 힘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계란4개, 점심 삼겹살 많이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셔틀타고 출퇴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복근 운동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어제보다 0.1%라도 더 성장한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챠차
25. 07. 19. 09:38
점심에 삼겹살을 사주는 신의 직장에 다니고 계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함 속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것 저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에디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