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인 수지에 기존 0호기를 매도 후, 같은 동네에 다른 곳을 1호기로 매수하면서
거주 분리를 한 상태입니다.
0호기를 매도한 이유는 로얄동, 로얄층이 아닌점, 2021년에도 집을 내놨지만 팔리지 않아서 팔릴 수 있을 때 인테리어 한 기운을 받아 판매했습니다. 가치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보유하기에는 약간의 좋지 않은 점 때문에 매도했어요.
이번에 1호기 매수한 곳은 계속 유지해 나가고 2호기를 하고 싶습니다.
거주분리하면서 전세대출 60%최대치로 하긴 했으나 2억 정도의 금액이라
자본금을 모아 전세대출을 없앤다면 2호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어떤 방향설정이 좋은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전세대출금 정도 모이면 1호기에 주담대를 해서 들어가서 거주한다.
추가로 자본금을 모아서 대출 없이 2호기를 매수한다.
전세대출금 정도 모이면 지금의 전세대출을 유지한채로 그 금액으로 아이들 이름으로 집을 매수한다.
(아이가 여러명이고, 아들이라 소자본이라도 해서 매수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어떤 방향성이 좋은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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