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를 취미처럼 하는 취미의 홍수 입니다.
23년 12월 처음으로 월부를 만나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1년 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강의 듣고 임장 가고 동료, 선배들과 소통한 끝에
결혼과 동시에 25년 5월 동대문구에 내 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럽던지요ㅠㅠ
지금은 0호기 마련을 위해 주담대를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1호기를 달성할 수 있을 지 방법과 방향을 찾는 중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모은다고 해도 수익은 한정되어 있고, 매월 원리금을 상환해야해서
종잣돈을 모으는 데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열심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하면서 제가 이전에 어떤 마음으로 부동산 공부를 했는 지
제가 썼던 글과 자료들을 들춰보았어요.
23년 12월에 저의 비전보드 더라구요.
다시봐도 가슴 설레는 비전보드 입니다!
실거주의 안정감과 + 투자를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주담대를 받으면 충분히 주택을 매수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 0호기를 먼저 달성한 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미전보드의 목표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질문 1) 신혼부부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종잣돈을 모아갈 수 있을까요?
질문 2) 종잣돈이 3~4천만원 정도 모였을 때, 2주택으로 지방투자를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너나위님 강의 중에 원칙과 기준 중에
"제발!! 수익이 났으면 <계속 보유 해야 되겠다>라는 가치의 확신이 없다면 매도해라! 라고 하셨는데,
무리 하지 않고 현명한 방법으로 적당히 수익 내면 팔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지방투자를 바라보면 될까요?
1년 간의 노력으로 내 집마련에 성공했으니,
앞으로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제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향성이 맞는 지, 그렇게 하려면 어떠한 원칙을 지켜야 하는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심에
너나위님과 월부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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