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는 자입니다.
나는 이 야의 어딘가에서, 내 앞을 지나가는 사건과 생각과 감정들을 내다보고 인식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지구별님! 독서 꾸준히 하고 계시는군요~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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