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날아야!
벌써 지투기의 반이 지난 시점에 늦은 다짐의 편지를 쓰고 있구나!!
이번 달도 역시 열심히 좋은 강의 듣고,, 아주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 임보 쓰면서,,
좋은 조장님, 조원님들과 함께 한 달을 보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있을 내가 기대된다!!
빠르게 가지는 못하더라도 차근차근,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돌아가더라도 어쨌든 계속 가는거다!
부산은 갔는데 바다는 보지 못하고 아파트만 잔뜩 보고 돌아왔지만
이 더운 날의 노력이 훗날에 차곡차곡 쌓여 결과를 만들어 낼 거야!
안된다 못한다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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