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도… 다른 분석의 깊이

 

분명 같은 자료와 같은 데이터를 보는데,

이렇게 해석과 분석의 차이가 날 수 있구나를 느꼈던.. 

임장보고서의 100점 버전을 보는 느낌이였어요. 

 

제대로된 임장보고서를 처음 써보는데,

처음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임장하면서 가장 많이 곱씹어보게 되었던 말..

안좋은 건 없어요. 더 좋고 덜 좋은거에요~

누가봐도 여긴 아니다 싶은 단지들을 보면서도

그래, 덜 좋은 것 뿐이야.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절반 남은 단임은 더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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