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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투기를 4월에 듣고, 7월에 또 듣게 되었다.
4월에 잔자니님께서 이 지역에 대해서 강의해주셨고, 7월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4월에는 내가 이 지역을 갈 일이 있겠어? 투자는 글쎄…라고 생각했었다.
5월에 이 지역에 출장을 갈 기회가 생겨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도 많고, 이 지역만의 특색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달 강의를 듣는데, 출장은 단 하루였고, 차 타고 이동하면서 본게 다지만,
그래도 훨씬 몰입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하루씩이라도 중소도시 이상을 다양하게 가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강의에서 BM하고 싶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지역별 특색과 선호요인을 뽑아내서, 생활권 비교, 단지 비교에 활용하기는 반드시 바로 적용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지역별로 다른 선호요인을 뽑아내는 것이 실력이자, 비교분석의 첫걸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듣고만 흘리지 않도록 기존 임보에 BM할 내용들을 추가해서 보완하자라고 바로 추가해놓았다.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과 같이 임보를 가는 기분이어서 정말 재밌게 몰입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실제로 강사님과 같이 임장을 가게 되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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