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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라는 말이 막연했는데, 이강의가 구체화된 계기가 되었다.

강의와 강사는 듣는 사람이 어떤 필요를 느끼는 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두분의 강사님과 4주에 걸친 강의가 너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떻게 수익이 될수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얻을수 있었고,

챗gpt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는 지식을 얻을수 있었다. 챗gpt는 평소 사용은 하였으나, "나만의 챗봇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다"라는 지식이 나에게는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해 주었다.

 

약 4주에 걸친 강의는 나에게 정말 새로운 시작을 알려준 계기였다. 

이 계기를 잘살려, 꾸준히 무엇인가를 해내겠다고 다시한번 마음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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