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울 예쁘니 찡아님 고생 많으셨어요~
찡아님!! 금요일 밤 함께 돈독모 이뤄갈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찡아님 돈독모에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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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며 100만원도 없었던 제가 1억을 모은 통장을 갖게 됐습니다. (Feat. 증거 제출)
분위기 반전된 시장에서 서울 신축 33평 2호기 채용했습니다 [찡아찡]
주우이 멘토님, 컬럼에 쓰신 그 단지는 제가 이미 계약했습니다. [찡아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