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울 예쁘니 찡아님 고생 많으셨어요~
찡아님!! 금요일 밤 함께 돈독모 이뤄갈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찡아님 돈독모에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프메퍼
25.12.09
124,067
77
월부Editor
25.11.12
74,600
95
진심을담아서
25.12.02
42,124
98
김인턴
25.11.21
39,056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5,757
16
1
2
3
4
5
사회생활하며 100만원도 없었던 제가 1억을 모은 통장을 갖게 됐습니다. (Feat. 증거 제출)
분위기 반전된 시장에서 서울 신축 33평 2호기 채용했습니다 [찡아찡]
주우이 멘토님, 컬럼에 쓰신 그 단지는 제가 이미 계약했습니다. [찡아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