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 조금 더 걷힌 안개 같았던 3강후기

진한 안개가 서서히 걷히듯이

강의 회차가 지날수록     
기왕이면 투자 가치가 있는 우상향 할수있는 집의 기준이 좀더 뚜렷해 져갑니다.

긴가 민가했던 여러 조건들이 

확실히 정리 되었습니다.    
전고점을 어떻게 이용해야되는지도 이해가 더 심화 된 느낌이네용    
    
임장시 선정기준도 좀더 확고해 졌습니다.    
현장 임장경험의 필요성을 정말 잘 알게되었습니다.    

왜 중요한지를 알고나니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되는 지도 가닥이 더 잘 잡힙니다.    
    
지도를 볼때와 어떤점을 더 비교 분석 해봐야하는지도 확실해졋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들 입장으로서 입지 선호도를 더 이해하게 되었네요    
학군을 어떻게 더 디테일을 살려서 봐야하는지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자가 더 생기는 방향의 입지 고려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지들의 입지 뿐아니라 연식 가격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서도 더 이해가 심화되었습니다.    
어떤 선호도가 있는지 어떤걸 유의해야되는지도 잘 알게되었구요    
    
또한 마이너스 인 환경요소도 버리지 않고 확인해 봐야할점    
플러스인 입지 조건이라도 마음놓지 말고 유의해서 봐야할점 들도     
매우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임장 시간대, 조심해야 할점, 효율성 챙기는 방법 등 정말 저세상 디테일 감동입니다.    
    
페인트와 샤시 벽 누수 바닥 등...    
매물 임장시 염두해야할 내용들 도 흥미로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의 반응대비별 마음의 소리 분석 너무 빵터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    

어떻게 응대하면 되는지 

하나하나 상황별 알려주신 내용 무척 도움되는 주옥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협상조건과 등기진행시 유의점 들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자세해서 적느라 애를 먹었을 정도네요.    
2주차 3주차 강의 들은 머리속에 얼마나 남겨두는냐가 관건일듯 합니다 ㅠㅠ    
    
동기부여 부분 도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강의를 들으면서도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호달달달 하고 있습니다.    
뭐가 이렇게 두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용기는 나는데 상쇄되지 않는 두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정진하여 두려움을 없애 보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