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70기 77조 전자제품] 임보는 투자계획서

임보를 3번째 쓰면서도 아직 어렵고 잠을 이겨내기가 힘들지만, 임보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투자계획서이다라고 보면 장표 한개한개가 소중하고 더 잘 준비해서 단지 임장하고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단지를 보고 시세에 사로잡혀 순위를 매기기 보다, 좀 더 종합적으로 단지 내외부를 보면서 그 가치를 가늠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못다한 지난 시세 임보를 쓰고 바로 단지 임장을 가야하는데, 힘을 내보겠습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그간 투자 여정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 시기를 극복하시고 최근까지 강의를 이어가시는 코크드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랫동안 투자 생활하고 10년 후에도 투자 시장에 남아있는 10%안에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