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은 내마기의 마지막 주차 강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3주차 마지막 강의는
진심의 아이콘이시자 믿고 듣는 강의력을 갖추신
내사랑 자모님의 강의였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내 집 마련에 진심인 마음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내집 마련 3개월 안에 끝내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내용을 이야기 해 주셨지만
저에게 필요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첫번째
"다른 사람들이 위축될 때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는 사람"이 되자.
현재 시장 점검에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매수세가 약화되는 상황입니다.
더 기다려야 하나? 매수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고
현장에 나가서 기회를 잡아보겠습니다.
두번째
영끌의 의미는
내 소득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원리금을 내는 것이고
예산은 종잣돈+소득에서 감당 가능한 지출 포함이다.
어쨌든 감당 가능해야 한다!
계산을 잘해보자!
세번째
집은 보고 사야 한다.
집 안 보여준다는 매도자 때문에
실랑이 하고 고민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집을 보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다시 한 번 잡을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계약서 쓸 때
등기부등본의 소재지와 계약 면적 등 다시 확인
그동안 생각 못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등본의 면적과 계약서의 면적이 잘 못 적힐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다.
다음 계약 시 반드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섯번째
“계속 반복해야 어려움이 사라진다.”
힘들었던 전임과 매임.
반복하니 조금 편해지는 느낌을 받고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에 여러 개를 보는게 너무 어렵고 (풀매임)
기억도 잘 안 나서 힘들었는데
반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모님 진심의 강의 감사합니다.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노력이 곧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좌절을 딛고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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