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창원의 이야기와 분위기 임장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였을 때
창원 성산구가 앞마당이 여서 쉽게 보았지만 의창구나 마산 진해쪽은 앞마당이 아니여서 강의를 재미있게 들었으며
앞마당이 진짜 많으면 비교 할 수 있어서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 생활권 순위를 이야기 하는데 나와 다른 순위를 가지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른 조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월부에서 조모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 맞을 수 도 없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받아들이는 그 과정 속에서 나도 성장해 가는 거 같다. 정말 부동산은 사람이 사고 파는 것이니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과 그 속에서 공통된 의견 선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수성구는 학군이 외에 다른 선호도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시지나 지산/범물에서의 선호는 무엇일까???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갑자기 궁금해졌다… 고민해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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