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3주차] 첫 시작은 항상 힘든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부동산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빡빡한 스케줄에 강의만 듣는 것도 벅찼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쉽진 않지만, 그래도 완강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유익한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중급반은 꼭 밀리지 않고 꾸준히 따라가서, 3개월 후에는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