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25기 2렇게 더워도 5늘도 가야지, 별두잇나 꿈을이루어가는사람] 튜터링데이후기 - 10억달성가보자고!

  • 25.07.22

 

안녕하세요.

꿈을이루어가는사람입니다.

 

지난 주말~

드디어 ★별두잇나★ 완전체가 만나는 날이었는데요.

 

사실 전날 폭우로 인해 KTX 운행중단 등

튜터링데이를 잘 맞이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두잇나 튜터님과 날씨요정(달려라잼재미님) 덕분인가요?

다행히도 활짝 갠 날씨 덕분에

모든 조원이 안전히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튜터링데이는 1:1 대화 -점심식사-사임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튜터님과의 대화

 

비교분임을 하며

1:1로 튜터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 어떤 질문 해야하나요?'

 

독서, 강의, 임보, 투자

이 모든 것이 궁금한 저였지만...ㅠㅠ

 

사실 요즘들어 근본적인 고민에 빠져있는 저는

마인드에 대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본인의 이야기를 나눠주시며

너무도 당연한 과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안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명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것이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를 떠올리며

꿋꿋하게 나아갔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

바로 시각화였는데요.

 

지금의 어려움과 힘듦을 넘어

결국 목표를 이뤘을

저와 가족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그래! 한 번 해보는거야~!!!

나도 할 수 있어~"를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튜터는 없었다~

나보다 내 임보를 더 많이 살펴본 튜터님

 

 

이번에 제출한 임보 뿐만 아니라,

그 전 임보까지 일부러 찾아보며 비교평가 해주신 튜터님~~

 

과거의 임보까지 찾아보는 따뜻한 관심!

조원들의 성장을 바라는 애정 가득한 마음!

 

이 어찌~

두잇나 튜터님께 반하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과거의 임보가 부끄러운 것은 나의 몫~ㅎㅎ

 

하지만 부끄러워 할 것은 과거의 임보가 아니라

과거로 후퇴하는 임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임보를 잘 못썼다는 생각이 든다면

처음 쓴 임보를 열어보라며~

그 때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괜찮다는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는 느리지만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구나.

다른 사람이 아닌 과거의 나와 비교하자!'

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센님의 개요로 임장지를 이해하였습니다.

잼재미님의 입지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나울님의 공급 덕분에 지방에서의 공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디그로그 조장님의 시세파트에서는

우선순위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후

사임발표를 하지 않은 조원들의 임보까지 살피시며

발전하면 좋을 부분을

한땀~ 한땀~ 알려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많은 것을 신경써주신 튜터님 덕분에

초심의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임장지 뿐만 아니라,

이곳을 기준으로 다른 지역까지

어떻게 생각을 넓혀가야 하는지.

 

앞으로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알려주시는 튜터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언제라도 전화하면 된다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겠다며

 

010-0000-0000

 

백번은 외쳐주시는

두잇나 튜터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시며

진정한 기버이십니다!!!!

 

(두잇나 튜터님 최고!!!!)

 

그리고

이 시간을 풍성할 수 있게 가득 채워주신

별두잇나님들 감사드립니다.

 

별두잇나를 잘 이끌어주는 디그로그 조장님~

맛난 식당과 쾌적한 스카 예약해준 빈틈없는 나울님~

새벽 임장에도 피곤한 기색없던 잼재미님~

왕복 6시간 열정 운전으로 참석한 그린블루님~

웃음으로 응원 주는 날개님~

별두잇나의 명탐정 조센님~

톡톡튀는 분위기메이커 튜브님~

조용하지만 의지만큼 1등인 푸초님~

 

 

2025년 여름~

두잇나 튜터님과 별두잇나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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