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의 매력은 서로를 이끌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조장님은 금욜이 되면 내일 뭘 할꺼지 물어본다
임장 간다면서? 어디로가심?
놀려고 했는데 …..-.-
이런게 서로 이끌어주는 거지
3주차가 되면 어김없이 텐션이 떨어진다.
아 과제해야 하는데 과제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다
과제 백만개 중에 한가지 하면
바로 확인…..
내뒤에 CCTV있다.
그럼 다른 조원분들도 맘이 급해지는 모양이다.
미안합니다.
너무 빨리 과제 했어요
마지막 조모임은 각 질문에 답을 하고
궁금한걸 물어보고
확언을 하고 응원했다.
꼭 이루어져 월부의 동료가 되길 바란다.
댓글
앜ㅋㅋㅋㅋㅋㅋ 키맨님 뒤에 cctv 있지유 ~~~ 한 달 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용 ;) 키맨님 덕분에 즐겁게 조 운영을 할 수 있었답니다 !! 다음 달은 조장 신청하셔서 mvp로 실전반 도전 ?! 해볼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