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법원 7/17
비도 엄청 내리던 날
아침부터 저녁 7시가 다 될 때까지 최후 생존자로 남아있었다.
법원 견학부터 실제 입찰서류 작성까지—하루 종일 정말 알차고 빡센 일정이었는데,
그 와중에도 질문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고,
언제 또 볼지 모르니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신 우리 별땅님 정말 최고다!
선생님들께 그렇게 배워서 자기도 그렇게 하는 거라는데
이 공동체는 도대체 어떤 공동체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단순히 안전하게 돈을 벌도록 하는 것 이상의 뭔가 있는 것 같은
근사한 삶의 철학들을 엿보게 된 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