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을 가지 못해서 조원분들의 임장 후기를 레버리지 하고 있다.
이번 3주차 조모임에서는 단지임장 후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단지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던거 같다.
그러나 랜드마크가 아니고서는 이 단지가 어디가 어디지? 지도도 켜보고 했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다ㅠㅠ 역시 임장을 가야해..다시 한번 느낀 순간!
다음달의 앞마당 목표에 대해서도 서로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조장님이 다음달 강의추천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당장 임장가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이라면, 그곳 보다는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앞마당 만들며 임장 실력쌓기!가 더 효율적이라는거..
여튼 이번달 임보에서 나는 무엇을 더 채울 수 있었나? 실준반에서 무엇을 얻었나?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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