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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7.19 ~ 7.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기버 나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
읽은 날짜 | 2025. 7.19 ~ 7.25.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책 속의 내용 본깨적 |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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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 (본)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깨) 기버 뿐 아니라 사업이나 어떤 서비스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심으로 남들의 기준에 초점을 맞춘다. 정말 남들이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남들이 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진심으로 제공할수록 성공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적) 나누려고 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노력하자. |
P21 | (본) 또한 기버는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깨) 월부에서 멘토님들, 튜터님들이 딱 이런 성향을 지니셨다. 월부에서 배운만큼 아무런 대가없이 후배들에게 나눠준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결국 그들은 기버이고 동시에 훨씬 더 많은 성장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장을 바라진 않지만 그런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는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을 더 성장하게 만드는 거 같다. |
P38 | (본) 베풂은 100m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깨) 월부에서 말하는 혼자하면 빨리가지만 함께하면 멀리간다의 의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돕는 행동은 함께 멀리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혼자서 빨리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빨리가는 것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오래가는 일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
P63 | (본)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깨) 정말 그런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나에게 적이 사라지고 내편이 많아지게 된다. 내편이 많아진다는 의미는 어려운 일도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떤 일을 추진할때 반대하는 사람보다는 찬성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내 사수가 딱 기버인데 참 사람들을 본인편으로 잘 만드는데 한사람 한사람한테 정말 진심이기에 더더욱 사람들이 형을 많이 따르게 되는 것 같다. |
P65 | (본)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깨)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나 또한 사실 누군가를 엄청 막 돕는데 진심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을 진심으로 돕고 걱정해주는 사람은 결국 어딘가에서 그 이상으로 다시 돌려받는 것 같다. |
P68 | (본)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깨) 인맥이라는 표현을 사실 별로 엄청 좋아하진 않는다. 뭔가 인맥이라고 하면 무슨 이득을 얻거나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들끼리의 관계같은 느낌이 들어서인데 이런 주고 받는 것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관계에서 중요한 건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이 진심은 사실 측정되거나 하는 순간 없어지게 되는 것 같다. (적) 관계에 있어서 진심인 사람이 되자. |
P90 | (본) 나누려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옵니다. (깨) 올 초에 실전반에서 일오튜터님이 했던 말씀인데 사실 이건 실제로 경험하지 못하면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나눔을 하는 것이 왜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런 행동들은 결국 더 크게 본인에게 돌아오는 경험을 하셨고 그걸 바라기 보다는 예상치 못하게 온다고 했었다. |
P103 | (본) 나눔은 뚜렷하고 한결같을 때 더 좋은 모범이 되어 조직 구성원의 행동양식을 바꾼다. 이러한 나눔에는 전염성이 있다. (깨) 딱 월부에서 멘토님과 튜터님들을 보면 나눔에는 정말 전염성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멘토,튜터님들은 우리가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도와주시고 나눠주신다. 사실 월부를 하기 전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정말 남들에게 진심으로 도와주며 그게 더 진심이 될수록 모두를 성장하게 만든다고 생각된다. |
P128 | (본)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깨)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너무 의존하면 약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버들은 상대방의 잘하는 부분을 모아 더 큰 결과를 낳도록 만든다고 하는데 지위가 높은 사람들일수록 이런 기버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잘나가는 것을 회사에서 볼 수 있다. 그저 단순히 본인이 잘났고 그렇기에 남들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상사들은 높게 올라가지 못하고 자신은 잘났고 잘하는데 회사가 못알아본다고 이야기를 한다. |
P141 | (본) 자신이 흘린 피땀과 눈물은 똑똑히 기억했지만, 동료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상대적으로 잘 알지 못했다. (적) 보통의 사람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상대가 한 행동의 공헌보다 높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이 현상을 책임 편향이라고 한다. 기버들은 본인이 더 잘했다고 말하고 거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누군가를 즐겁게 하거나 돕는 것에 집중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본인이 한 행동들에 집중을 덜 하는 편이다. |
P153 | (본)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를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적) 남을 돕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도 본인 위주의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도와주려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항상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대방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진정으로 도울 수 있다. 근데 그게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
P177 | (본)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깨) 사실 재능의 영역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버는 누구나 재능이 있다고 말을 한거라고 생각하고 사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꾸준히 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기버들인 이 동기를 잘 부여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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